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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절제 속에 무한한 표현들,허감독은 그만의 색깔이 있다   가을여인 01-09-21
봄날은 간다 아직 못봐서 모르겠따.   스프링맨 01-09-21
봄날은 간다 떱~유지태....ㅡㅡ;;   지태씨 01-09-21
봄날은 간다 8월은8월이고..이건봄날이다.   ㅠㅠ 01-09-21
봄날은 간다 역시~허감독님 다운영화~8월만큼의 여운은 없지만...   가을여인 01-09-21
봄날은 간다 사랑을 어케 봐야는지에 따라 별이 늘었다 줄었다   정대만 01-09-21
봄날은 간다 싱거운 사랑타령   심심이 01-09-21
봄날은 간다 이거 모야?? 이제 고만~~~   앙! 01-09-21
봄날은 간다 글쎄... 8월의 크리스마스보단 못하네요.....   홍자영 01-09-21
봄날은 간다 8월을 뛰어넘는 감동..두 배우의 리얼한 연기와 허진호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   영화팬 01-09-21
봄날은 간다 8월에 만일 크리스마스가 있다면,, 봄날은 9월에 있겠군.. 9얼의 슬픈 사랑..   늙은왕자 01-09-21
봄날은 간다 아~~이 잔잔함....역시!!   01-09-21
봄날은 간다 좋은데...뭘   66 01-09-21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의 아류작에 불과.시시했다.   한국영화 01-09-21
봄날은 간다 정말 기대보단 실망감을 안겨준영화.. 내년 봄에 비디오로나 보세여..   시사회.. 0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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