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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다른 멜로와는 사뭇다른...일상적으로 일어날수 있는그런 애기같다..내애기를 하는것만같아서...   홍재영 01-09-28
봄날은 간다 흘러가는 시간, 사랑의 허무함...그러기에 남는 약간의 여운...   creep2001 01-09-28
봄날은 간다 기대만큼 실망도 큰 영화....   박영식 01-09-28
봄날은 간다 영화도, 음악도 모두 내 마음 깊은 곳을 푹 적신다...   유지경 01-09-28
봄날은 간다 부를 듯, 다시 잡을 듯.. 하지만 사랑은 결국 갔다. 봄날이 가는 것 처럼.   가로 01-09-28
봄날은 간다 꼭 누군가가 죽는...극적인 상황의 멜로보다 훨씬 감동이 다가온다   영애 01-09-28
봄날은 간다 유지태 연기 정말 볼만하다....이영애 넘 못된 여자다...   cucu 01-09-28
봄날은 간다 올해의 최고의 영화   kiny 01-09-28
봄날은 간다 이영애의 심리를 잘 모르겠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뮤니티 01-09-28
봄날은 간다 이동진기자님을 제외한 모든평들은 8월보다 완성도가 높다..재미추구하는 분들에겐 이영화가 안어울릴듯   은수짱 01-09-28
봄날은 간다 음 8월의 크리스 마스를 기대한다면 글쎄요   아니야 01-09-28
봄날은 간다 리얼리티가 너무 과했나?! 영화적인 감성은 별로...아쉽다.   쏘쏘~ 01-09-28
봄날은 간다 내숭/가식의 이영애 이제 신물난다.   넌더리 01-09-28
봄날은 간다 내 옆에있는 사람에게 일어나는것같은 현실같은 영화   loveiko 01-09-28
봄날은 간다 끝내 접을수밖에 없었던 짧은사랑이..어느땐 아이러니컬하게도 영원한사랑이 된다...   springday 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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