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셔터
|
은근히 무섭고 볼만해요.. 마지막장면이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
    |
queen1214
|
05-06-30 |
|
셔터
|
신선한 사진에 관련된 공포영화라 좋았다.하지만 내용은..
|
   |
silkwang
|
05-06-30 |
|
셔터
|
무서운 장면도 많았지만, 초반에는 너무 지루~
|
    |
zinnia1981
|
05-06-30 |
|
셔터
|
나름대로 놀랬다...ㅋㅋ
|
   |
rhs1006
|
05-06-29 |
|
셔터
|
정말 누를것 안가지고 가면 대략 낭패
|
  |
sundr
|
05-06-29 |
|
셔터
|
무서운건 잘못보지만 더위를 깨끗하게 날릴수있는 영화 같습니다
|
     |
elehtps
|
05-06-29 |
|
셔터
|
몇몇 공포영화의 짬뽕같았다. 그래두 무섭긴 무서웠음.ㅋ
|
   |
amigo1029
|
05-06-29 |
|
셔터
|
화장실씬만 아니었으면 별하나 더줬을덴테...
|
   |
ferred99
|
05-06-29 |
|
셔터
|
아.....시원하더군여...소름이 싹..여름엔 역시...
|
    |
ultrasolo
|
05-06-29 |
|
셔터
|
태국이라고 무시했다간 기겁할것입니다.
|
    |
everybaba
|
05-06-29 |
|
셔터
|
사진속의 귀신모습 정말 보기만해도 무섭다.
|
   |
ling72
|
05-06-28 |
|
셔터
|
낯설지 않을것같다--; 흠 [예상]
|
    |
whiteday25
|
05-06-28 |
|
셔터
|
어깨에 올라타있는것은 정말 썸뜩했다~!!
|
  |
pdums
|
05-06-28 |
|
셔터
|
밤에 보구 가위 눌린 기억이.. 친구가 귀신 보구 하리수 닮았데여..ㅋㅋ
|
    |
oohjuwon
|
05-06-28 |
|
셔터
|
외로운자를 왕따 시키지 말고 좀더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자는 교훈을 남기는것 같다.
|
     |
cmi62
|
05-06-2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