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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고전적 공포체험을 하고싶다면...   lkh0413 05-07-01
셔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의 짜집기.   gfin 05-07-01
셔터 무서워요 색다름   bd4988 05-07-01
셔터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지만 순간적인 긴장감은 있었어요   hyun9394 05-07-01
셔터 이거 말로는 표현 못하겠는데 이상하게 끌린다   dongletl 05-06-30
셔터 셔터를 누른 순간 귀신이 찍힌다? 사진찍기가 무서워지는...   yej1986 05-06-30
셔터 태국의 공포영화라..   kjm10002 05-06-30
셔터 너무 평범한 주제..........   narsis93 05-06-30
셔터 분홍신보단 괘아늘 려나~   fbdlsgh 05-06-30
셔터 원혼에 관한 공포 영화, 나올만큼 나오지 않았나?   dutnie 05-06-30
셔터 기대에는 못미친 듯한.. 어깨의 무거움은 첨부터 다 눈치 챘다.. ;;;;   ijoa0502 05-06-30
셔터 그저 많이 나오는 '귀신장면'과 깜작놀래키려는 '효과음'으로 무서움을 주려한 영화.   janyboy 05-06-30
셔터 공포영화중에선 그래도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다   smyg 05-06-30
셔터 탄탄한 스토리..... 그러나 뻔한 스토리....   speedspe 05-06-30
셔터 끝까지. 공포의 도가니- 다보고나선 씁쓸했던... 영화.   hitoearakaki 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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