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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슬픈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따뜻한 사랑을 잊지 않은 강재 때문에 눈물이 난다.   skimj 04-01-06
파이란 최민식의 연기는 진국과도 같다.   mcdhmk 04-01-04
파이란 영화보고 처음으로 울었던 영화....   untruth 04-01-04
파이란 1   jlpf21 04-01-04
파이란 최민식 연기가 눈물난다~ 이런 영화가 떠야하는데...   hjjo0618 04-01-03
파이란 자신에게 베푼 친절만으로도 사랑할 수 있는 순수한 마음과 안타까운 사랑   woejrl 04-01-03
파이란 감동은 있었는데..어뜨케보면 조금은 지루한 영화라고도 할수있을듯...뭐보는사람나름이죠~^^   jeonggony 04-01-02
파이란 눈물이 나더군요..   ihc743 04-01-02
파이란 최민식과 장백지가 한번도 만날수 없었기에 슬펐던 영화..   bdrokmcbsm 04-01-02
파이란 가슴이 가슴이~~~ 애려오게 만드는 군   happen 04-01-02
파이란 강재씨.. 그리고 파이란에게 이세상은 너무도 잔혹하다.   min0228 04-01-02
파이란 슬프기 때문에 더욱 감동적인 영화. 감정이 너무 풍부한 사람이라면 보지 않기를.   neospur 04-01-01
파이란 이렇게 아픈 사랑...세상에 없을거 같아 더 아프다.   rainag 03-12-31
파이란 두 주인공의 삶은 처절했지만, 죽음은 절대 비극적이지 않았다. 마지막은 행복이었다.   ranyrang 03-12-31
파이란 진정 이 영화가 카라를 만든 송해성 감독의 작품인가 오 놀랍도다.. 환골탈태   kkj7009 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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