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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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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란 사람 쫌..바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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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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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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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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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이 영화 욕먹을 영화는 아닌데.. 왜 저질 영화라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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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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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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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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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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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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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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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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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3류 인생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1류로 바뀌게한 그녀의 이름은 파이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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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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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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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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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저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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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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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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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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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의 강렬함보다 파이란의 순수한 사랑이 가슴에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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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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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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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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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우리나라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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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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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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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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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에 카리스마..역시영화는 외모가아니라 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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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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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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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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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않다.....슬픔보다 가슴이 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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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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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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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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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가능성이 희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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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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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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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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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이후로 가장 `좋은`영화다! 파이란, 평생을 두고 기억에 남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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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g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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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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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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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번뇌를 많이 겪은 사람일 수록 감동적이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영화.. 눈물겹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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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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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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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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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말 한마디에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정에 굶주린 한 사내의 애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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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y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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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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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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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숭맹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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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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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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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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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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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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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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