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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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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가 .파이란을 한번이라도 만났더라면...두사람은 맺어질수 있었을까? 서글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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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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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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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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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깍아내리기? 누가 함부로 파이란을 평하는가? 자격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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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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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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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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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아이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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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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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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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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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감동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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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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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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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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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짜리 영화에 이렇게 많은 메시지를, 이렇게 짙은 감동을 담았다는 것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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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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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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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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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백지 빼곤..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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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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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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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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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삶은 깨끗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모습을 있는그대로 보여주죠. 박하사탕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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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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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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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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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약간지루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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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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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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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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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가슴 아픈 사랑이 다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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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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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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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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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요즘 계속 이런 자질구레한 영화들만 보는지....허나 멕시칸보다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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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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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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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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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빼고는 지저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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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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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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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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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전과 보고난후의 맘이 1000%바뀌는 정말 추천하고픈 우리 영화...친구담으로 짱이당!!! 감동받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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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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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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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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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단 훨씬 갠차넌 영화~. 보시면 후회 안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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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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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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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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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눈물은 자기자신에대한 회한의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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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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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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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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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감동적인.. 강추에요! 그러나 넘 우울해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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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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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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