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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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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공포) 앞에서 피는 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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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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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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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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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공포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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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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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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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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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준비..하지만 부실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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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te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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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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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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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진 않고 잔인하기만 한 영화,. 그런대로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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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e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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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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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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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은 아니지만..그래도 더우는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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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k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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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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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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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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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s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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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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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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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죽는 순간, 영화의 볼거리도 전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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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of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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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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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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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쌍둥이가무서운적이없었다이영화에나오는쌍둥이들은다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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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yun_a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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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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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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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같은 영화.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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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ear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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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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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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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이런 썩 감동과 흥분의 모자람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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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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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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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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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이름 업고 나온 영화~ 이제 이런영화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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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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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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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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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족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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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ima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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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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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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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공포를 기대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영화의 소재나 내용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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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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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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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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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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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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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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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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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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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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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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