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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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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공감못할사람 거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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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j9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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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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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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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뭐 저런 엄마가 다잇냐..너무 찡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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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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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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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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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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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j9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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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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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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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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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k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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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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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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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아무도 울지않지만, 영화를 보는 관객은 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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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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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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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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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알아야 할 아이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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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6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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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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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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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 이 세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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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m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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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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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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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오빠의 옷깃을 꼭 잡은 , 유키의 눈빛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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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h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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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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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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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동자가 일주일동안이나 내머리속을 떠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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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rn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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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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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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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가슴이 먹먹해지는지. 안타깝고도 넘 슬프다. 여운 며칠간 가시질않네. 실화는 영화랑 많이 다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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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m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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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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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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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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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y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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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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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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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울다가 영화를 제대로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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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wj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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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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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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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를 뛰어넘는 극영화의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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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k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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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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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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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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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z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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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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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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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른 붓에 물감을 묻혀 종이에 그리는 듯한 영화. 도쿄의 여명은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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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gn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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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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