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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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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 묘가 떠올랐다, 아이들을 담담하게 담아낸 것이 가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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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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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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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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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관심이 없다면 세상을 살아가기 너무 힘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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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hee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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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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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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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닫지 못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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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egy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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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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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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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서 버려진 아이들 슬픈 우리들의 아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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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y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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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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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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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니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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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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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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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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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렸는데도 슬픈노래가 나올때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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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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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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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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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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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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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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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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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두 엄마만 욕할까.. 남자들의 책임도 모두 여자가 짊어져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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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vi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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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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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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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한참을 생각하며 울었던 영화. 아이들보다 보는 내가 더 슬프고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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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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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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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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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어른들... 고통받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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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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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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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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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그 우울하고 서글픈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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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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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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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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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도 몰랐을까/ 불쌍한 아이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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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i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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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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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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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의 눈 빛.....절대 잊을 수 없을거다...내가 어른이란 것이 죄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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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je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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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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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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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책임감을 일깨워준다. 어른보다 나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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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e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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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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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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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꽤 괜찮았다~ㅋ화면도 그렇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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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sjj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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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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