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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4’ 티저 포스터, 왜 이리 밍밍할까!
2005년 3월 15일 화요일 | 심수진 기자 이메일

OneTakeWatson.com이 <해리포터와 불의 잔(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첫 티저 광고 소유권을 가진 가운데, 이 기대 모락모락 피워내는 영화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허나, 워너측의 공식 입장은 없는 상태). 처음 소개된 건, ‘니켈로디언 매거진 (Nickelodeon Magazine)’ 최신호였다고.

아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척이나 심심한 포맷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가 무진장 컸다는 생각만 머릿속을 휑~하니 스쳐가는 포스터. 마이크 뉴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작년 여름, 테러위협을 받기도 했지만 현재, 부지런히 촬영이 진행되는 중이다. 미개봉은 올해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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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vkro
흠.. 간단하네   
2005-08-18 02:30
zhoeksl111
멋있고 이쁘구~!~~~~~ㅎ돈내구 사고 싶다 이 티저 포스터!,   
2005-08-01 20:19
zhoeksl111
내가 볼땐 괜찮은데....ㅡㅡ;;;;
  
2005-08-01 20:19
mbs7555
꼭 돈 내고 미니시리즈 보는 듯한 찝질한 느낌. 나만의 느낌일까?   
2005-03-20 18:18
hmj9
정말이지.. 차라리 퀴디치 경기의 한장면을 넣지.. 4편의 주된 내용이 그게 될텐데.. 쩝....   
2005-03-17 23:36
jimmani
훕... 저렇게 성의없어 보이는 티저포스터가...-_-;; 차라리 헝가리의 혼테일 꼬랑지라도 하나 내놓던지...-_-;;   
2005-03-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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