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제작사 코탑미디어에 따르면 <미드나잇 스릴러>는 완전 범죄 속 사라진 사람들에 관한 3가지 이야기를 담는다. 임경택 감독이 연출한 <친절한 경찰>은 김윤혜와 정진운이, 박선재 감독이 연출한 <팔로워>는 차예련과 조한선이, 유영선 감독이 연출한 <슈퍼모델>은 이시아와 신혜정이 각각 호흡을 맞췄다.
공개일 확정과 함께 선보인 통합 포스터에는 스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각각의 컬러와 배우들의 미스터리한 표정이 부각, 상황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제공_코탑미디어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 글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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