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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만 봐도 배우가 보인다! 윌 스미스X톰 홀랜드 <스파이 지니어스>
2020년 1월 7일 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비둘기가 된 슈퍼 스파이?

22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수입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최고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소유자 ‘새’가슴 천재 월터(톰 홀랜드), 슈퍼빌런 ‘킬리언’ (벤 멘델슨) 그리고 스파이 감시 요원 3인방이 그 주인공이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새’가 된 스파이와 상상력 풍부한 쫄보 천재가 의기투합, 세상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기상천외한 팀플레이 스파이 액션 영화.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2016), <리오 2>(2014) 등 애니메이터 출신 닉 브루노와 <몬스터 호텔>(2013), <페르디난드>(2018) 등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트로이 콴이 공동 연출했다.


● 한마디
캐릭터와 목소리 연기 배우의 놀라운 싱크로율!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2020년 1월 7일 화요일 | 글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무비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i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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