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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감독, SF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로 돌아온다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레옹>(1994) <제5원소>(1997) <루시>(2014)를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SF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로 돌아온다.

미래 시대인 28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인간 세상을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는 특수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1967년 출간된 프랑스 SF 코믹북 ‘발레리안과 로렐라인’이 원작이다.

주인공 ‘발레리안’역에 데인 드한, 그가 흠모하는 ‘로렐라인’역에 카라 델레바인이 낙점됐다. 이에 더불어 에단 호크, 리한나, 클라이브 오웬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2017년 7월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9년 전 <제5원소>에서 선보인 뤽 베송표 미래 시대가 어떻게 진화될지!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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