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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 봉준호 감독의 괴수물 <옥자> 캐스팅
2015년 10월 6일 화요일 | 최정인 기자 이메일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옥자> 라인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더 랩은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이미 캐스팅을 확정한 틸다 스윈튼을 비롯해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캘리 맥도날드, 빌 나이히가 출연을 협상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국과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옥자>는 주인공인 10대 한국 소녀의 모험담을 담은 괴수 영화다. <옥자>는 내년 상반기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 한마디
봉준호 감독의 <옥자>, 역대급 라인업.


2015년 10월 6일 화요일 | 글_최정인 기자(jeongin@movist.com 무비스트)

1 )
chorok57
한국 감독이 저런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날이 올 줄이야... 봉준호의 비상을 기원합니다   
2015-10-08 0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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