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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조진웅, 손현주의 <사냥> 촬영 돌입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 이지혜 기자 이메일

영화 <사냥>(제작: 빅스톤 픽쳐스)이 안성기, 조진웅, 손현주 그리고 한예리, 권율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지난 13일 크랭크인했다.

<사냥>은 우연히 마을에서 발견된 금맥을 독차지하려는 엽사 무리와 이들을 막으려는 사냥꾼 기성의 추격전을 그린 추격스릴러물이다. 2005년 공포영화 <첼로>를 연출한 이우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성기는 광산 붕괴 사고로 동료를 잃은 이후 사냥에 매진하는 기성 역에, 조진웅은 금맥을 차지하기 위해 엽사 무리를 지휘하는 동근 역에, 손현주는 마을 경찰서의 손반장 역에 캐스팅 됐다. 이 외에도 한예리는 금맥을 발견한 할머니가 실종된 후 기성과 함께하는 양순 역을, 권율은 동근과 함께 기성과 맞서는 맹실장 역을 맡을 예정이다.

<사냥>은 경기도에서 3개월 간 촬영의 첫걸음을 뗐다. 첫 촬영을 마친 안성기는 “드디어 오늘에야 촬영에 들어가게 됐다. 그 동안 준비도 많이 했고, 기대가 크다. 이번 촬영은 액션 씬이 많고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서로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사냥>은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한때 영화감독계의 배우라 불릴 만큼 잘생긴 이우철 감독의 10여 년만의 장편 복귀작!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 글_이지혜 기자(wisdo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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