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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어벤져> 헤일리 앳월, 3D 영화 <캡틴 네모> 캐스팅
2011년 11월 9일 수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퍼스트 어벤져>의 헤일리 앳월이 연이어 3D 영화에 출연한다. 엠파이어는 3D 영화로 제작하는 <캡틴 네모(Captain Nemo)>에 헤일리 앳월이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리>를 리메이크한 3D 영화 <캡틴 네모>는 감옥에서 수감 중이던 네모 선장이 바다 괴물의 출현으로 배들이 침몰되는 사건을 맡게 되고, 이를 해결하는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헤일리 앳월은 미 18대 대통령 율리시스S. 그랜트의 조카 사라 역으로 분해, 네모 선장 역의 휴 보네빌과 함께 미궁의 사건을 파헤친다. 율리시스S. 그랜트 역에는 <센츄리온>의 데이비드 모리시가 출연한다.

제작비 10만 달러가 투여될 <캡틴 네모>는 대부분의 영상이 3D CGI가 사용될 계획. 19세기 ‘에어 포스 원(미국 대통령 전용기)’도 CGI의 힘을 빌려 등장할 예정이다. 내년 1월 루마니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는 <캡틴 네모>는 2012년 공개된다.

한편, 디즈니도 소설 <해저 2만리>를 3D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1954년 디즈니가 제작한 영화 <해저 2만리>의 프리퀄 형식이 될 영화의 제목은 <해저 2만리 : 네모선장(20,000 Leagues Under the Sea : Captain Nemo)>. 잠수함 아틸란티스호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뒷 얘기가 담길 예정인 영화는 데이빗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 한마디
고전 SF 소설의 대가 쥘 베른의 작품이 3D 영화로 제작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2011년 11월 9일 수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1 )
bluesoul007
헛~ 영화속이랑 좀 다르다 ㅋ
영화가 대작이라 기사가 났을까요?
배우가 대세라서 기사가 났을까요? ㅎ   
2011-11-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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