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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이 하차한 <나는 조선의 왕이다>, 추창민이 바통터치.
2011년 9월 7일 수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제일 왼쪽, 추창민 감독
제일 왼쪽, 추창민 감독
강우석 감독이 하차하면서 공석이 된 <나는 조선의 왕이다> 감독직을 추창민 감독이 맡을 전망이다.

6일 CJ E&M에 따르면, 추상민 감독이 <나는 조선의 왕이다> 연출을 맡기로 구두계약을 하고 세부 절차를 논의 중이다. 또한 큰 변수가 없는 한 <미녀는 괴로워> <마린보이> 등을 제작한 리얼라이즈 픽쳐스가 공동 제작으로 참여한다. 1997년 <죽이는 이야기> 연출 스태프로 영화계에 입문한 추창민 감독은 이후 <마파도> <사랑을 놓치다>를 연출했으면, 지난 2월에는 강풀 원작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내놓았다. CJ E&M은 감독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캐스팅과 프리프로덕션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나는 조선의 왕이다>는 조선시대 비운의 왕 광해군과 그와 얼굴이 똑같은 천민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사회 풍자 사극이다. 강우석 감독이 정재영 한혜진 유준상을 캐스팅 해 7월 크랭크 인 하려했으나 CJ와 이견을 보이며 감독직을 사퇴해 논란을 낳았었다.

● 한마디
워낙 논란이 거셌던 작품이라, 부담이 크리라 봅니다. ‘나는 영화판의 왕이다’라는 생각으로 힘내시길!

2011년 9월 7일 수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1 )
bjmaximus
한국판 왕자와 거지? 근데,배우들도 바뀌는건가요? 강우석과 정재영 콤비의 영화를 또 보고싶은데..   
2011-09-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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