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의 액션에 열광하는 현지 네티즌!
2006년 6월 22일 목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이제껏 보지 못했던 리얼 익스트림 액션으로 무더위를 날려 버릴 만큼 강력한 쾌감을 선사할 영화<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지난 6월 16일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는 개봉 주말 2,4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화제를 모으며 한층 영화에 대한 흥행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등등 미국의 유명한 영화사이트 http://www.imdb.com에서 현지 네티즌들의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액션에 관한 호평이 쏟아지는데, 과연 현지 네티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개봉에 앞서 그 이유를 알아보자.

● 새로운 스타일의 익스트림 액션!

최고의 속도에서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커브를 도는 고난도의 레이싱 기술. 즉 ‘드리프트’를 영화의 컨셉으로 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익스트림 액션을 선보이는<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고도의 순발력과 감각, 그리고 탁월한 테크닉을 요하는 이 새로운 기술은 현재 전 세계 레이싱계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았다. 바로 이러한 이슈를 기존의 액션영화와 차별화 된 새로운 블록버스터로 탄생 시키기 위해 감독과 프로듀서는 시나리오 이전 단계부터 전문 자료 수집을 위해 드리프트 레이싱 챔피언을 영입하여 디테일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또한 액션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영화 제작진은 촬영하는 동안 100대가 넘는 차들을 날려 버려야 했고, 한 컷을 촬영하는 데만 7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투입 되는 등 무단히 공을 들였다. 모든 장면이 실제로 촬영 되고, 그만큼 위험했기 때문에 스턴트맨들은 물론 전 스텝들까지 모두 상해보험에 가입한 후 단 1초라도 방심하면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촬영을 감행하는 투혼을 펼쳤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만의 독특한 액션은 현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려버렸다.

● 최고 제작진의 완벽한 액션!

고도의 익스트림 스포츠이자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드리프트 레이싱 장면을 이제껏 그 어떤 액션 영화에서도 표현하지 못한 수준의 놀라움으로 연출하고 싶었던 감독은 <매트릭스 레볼루션>과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등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쉐릴 베눔과, <미션 임파서블3>,<우주전쟁>,<마이너리티 리포트>등 톰 크루즈와 특히 인연이 많은 스턴트 전문 코디 네이터 알 고토를 영입했다.

그리하여 폭발하는 스피드 속에 펼쳐지는 목숨을 건 도심 질주를 보다 새롭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표현하는데 성공하였다. 여기에 드리프트 레이싱 챔피언 케이이치 츠치야를 기술고문으로 영입하고, 현역 국제 프로 드라이버 선수와 자동차 전문 스턴트 배우들을 직접 출연 시켜 실제 레이싱 장면에 대한 퀄리티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기어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탄생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짜릿한 익스트림 액션을 선사한다고 하니 어찌 이 영화에 안 빠져들 수 있겠는가?

● 이제는 액션도 귀(?)로 즐긴다!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는 화려한 액션 외에도 영화 만큼 스타일리쉬한 OST가 영화의 분위기를 띄우는데 한 몫 한다. 미국의 유명 힙합가수 Jay-z가 이끄는 유명 힙합 그룹 데리야끼 보이즈가 부른 영화 주제가부터 트립합 씬의 마이더스급 거물 1호 디제이 새도우의 ‘SIX DAYS’,지난 몇 년간 급속도로 인기를 모아 온 브리티쉬 뉴 브레잌스의 현주소라 할 수 있는 이블나인의 ‘RESTLESS’등 듣기만 해도 기분이 업 되는 완벽한 OST는 미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영화 만큼 기다려지는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OST를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패스트&퓨리어스: 도교 드리프트>는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커브를 도는 고난도의 업그레이드 된 드리프트 액션을 만날 수 있는 익스트림 액션 영화로 오는 7월 국내에도 실체를 들어낼 예정이다.


자료제공: 무비&아이
6 )
mckkw
멋지다   
2009-06-07 20:17
qsay11tem
스피드 조아   
2007-07-30 10:56
kpop20
질주의 영화인가 보네요   
2007-06-08 01:31
ldk209
화끈한 스피드..   
2007-04-22 12:59
bjmaximus
시시한 드리프트 장면과 별볼일 없는 이야기,확실히 1,2편에 많이 못미쳤다.   
2006-12-03 14:33
hangh
기대하는 영화 시리즈형식을 탈피 했다는~~ 드레프트!!!!!   
2006-06-22 19:59
1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