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본능을 재밌게 봐서 인지 이번 것도 기대된다.또 어떤 새로운 장면들이 있을지 궁금하다.   

다리꼬기로 인해 아직까지도 세계 제일 섹시여성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샤론스톤이기에 2편에서는 또 어떤 치명적인 유혹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다리꼬기로 인해 아직까지도 세계 제일 섹시여성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샤론스톤이기에 2편에서는 또 어떤 치명적인 유혹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다.
성인이 되어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샤론 누님께서 중년의 나이에도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과연 얼마나 예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알아도 피할 수 없는 그녀의 유혹.
이젠 즐길 수 밖에
  

치명적인 섹스신이 기대된다.   

원초적 본능1을 사실 고3때 보았다..몰래 ㅈ편동시상영하는 허름한 삼류극장에서 보았던..그때의 짜릿함과 영화의 재미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10여년이 지나 30살이 훌쩍넘은 지금 나온 2편은 그때와 똑같이 변함없는 샤론스톤의 매력이 영화카피대로 더욱 치명적인 유혹으로 돌아온듯하다..영화의 박진감과 미스테리함의 재미와 변함없는 매력의 샤론스톤..유일하게 변한게 있다면 미성년에서 성년이된 나자신이 19금 영화를 당당하게 볼수 있게 되었다는 것 하나정도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