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보고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눈을 감아도 눈을 감은게 아닌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영화 큐브와 흡사할진 모르나 논리도 필요없다 이건 생존이다   

예고가 다가 아니다 너무 무섭다. 1편도 눈감고 봤는데. 그래도 범인이 누군지 어렴풋이 알수 있는 1편. 2편은 반전이다 범인이 바로 나온다. 가족을 희생량으로 만드는 범인의 잔인한 내기.. 더이상의 쏘우는 없을 것이다 전편 보다 나은 2편이 되버린 쏘우2 ...보러가요   

예고편부터 섬찟한 공포와 두뇌싸움이 예상되는군요. 영화관에가서 보면 제대로 쳐다볼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반전이 심하다고 하던데 정말 기대되고 보고싶은 영화네요.   

룰만 생각하자~
벌써 2번이나 시사회를 다녀왔는데 처음엔 정말
잔인하고 무섭고 반전에 놀라곤 했는데
두번째는 모랄까??영화를 완전 이해했다고 생각했다
처음엔 공포심때문에 스크린조차 처다보지 못했는데
두번째는 어느정도 익숙했던지라 내용을 이해하면서
보았다..하지만 늘 그렇듯 영화의 끝을보면 후를
알수있듯 이것도 3편제작할것인지 궁금하다..   

미스터리...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엄청 기대가 되고 관객들을 점점더 미궁속으로 빠뜨릴것 같다... 쏘우 1편에 비해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것같은 느낌..   

쏘우 1편에 이은 최강의 반전스릴러의 묘미를 그대로 보여줄듯이 느껴지는 군요. 1편과 다른 색다른 구도로 펼쳐지는 쏘우2는 인간에게서 생존과 그리고 원죄등 다른 의미의 해석으로도 생각해 볼수 있는 독특한 구성요소를 가지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전편을 뛰어넘는 전혀 구도가 다른 반전을 기대합니다.   

슬며시 스며드는 오싹한 공포가 그립다면 이 영화를 보면 좋을 듯해요.예고편 보면서 가슴 졸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전편보다 저 잔인하고 더 충격적인 내용의 영화일것같다.

쏘우1편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아만다가 나온다는게 굉장한 흥미를 유발한다. 아만다가 무슨말을 할지... 그리고 직쏘 라는 인물이 공개되는것도 흥미진진하고..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번에는 속지 않으리라 백만번도 더 다짐한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