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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003, A Man Apart)
제작사 : Avery Pix, Newman/Tooley Films / 배급사 : (주) 씨네월드
수입사 : (주) 씨네월드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iablo2003.co.kr

디아블로 예고편

[해외박스오피스] 펄펄 날아라, 콜린 퍼렐 : 죠엘 슈마허, 콜린 퍼렐 콤비의 <폰 부스> 03.04.08
독불장군 액션~~~ sbkman84 07.01.16
원제 A man Apart 라고 썼드라면. unevie 04.01.25
그냥 새로울 거 없는 빈 디젤표 액션.. ★★★  penny2002 17.06.25
스토리가 약하다 ★★☆  korpym 09.12.02
소소한 두뇌 싸움 ★★☆  gg330 09.01.13



신세대 액션히어로 빈 디젤, 그의 거침없이 폭파하는 뉴액션 혁명
- 그의 액션은 더욱 거칠고 강해졌지만, 연기는 좀더 깊고 풍부해졌다.
L.A. Times -

[트리플X] 이후, [디아블로]로 정확히 1년 만에 돌아온 빈 디젤. 007 제임스 본드를 잇는 새로운 혈통의 스파이와 브루스 윌리스를 잇는 뉴액션가이로 무장한 그는 [트리플X]를 전세계 흥행대열에 올려놓았다. 액션스타의 세대교체를 보여준 빈 디젤이 이번 영화에서 마약계의 대부 디아블로를 쓰러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DEA 경찰관 션 베터 역할을 맡았다. 감독 F. 게리 그레이는 [디아블로] 제작 착수시, 법을 존중하는 신뢰있는 경찰관의 모습과 거리에서 성장한 거친 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지닌 빈 디젤을 발견하였다. '서민적인 영웅과 무비스타로서 화려한 매력을 모두 지닌 배우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빈은 그걸 모두 가졌습니다.'(F. 게리 그레이) 평소 각종 스포츠로 다져진 운동실력을 발휘, 스턴트맨 없이 직접 연기를 선보이기로 유명한 그는 이번 [디아블로]에서도 아낌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분노하는 모습을 열연, 드라마틱한 연기 또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제는 헐리우드에서 2천만달러의 출연료를 받으며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한 그가 더욱 강하고 파워풀한 액션으로 또 한번의 액션 혁명을 예고한다.

6년간의 제작기간, 지상최대 마약거래 멕시코의 '카르텔' 배경
철저한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리얼리티 추구

[디아블로]는 6년 전, L.A.타임즈 커버스토리에 주요 초점이 되고 있는 멕시코 마약상 카르텔과 마약조직 부패현상에서 이야기를 착안하였다. 곧바로 제작에 착수한 제작진은 갱과 마약수사 전문반으로 저명한 L.A 보안부서의 자문을 받아 사실에 근거하도록 하였다. 또한 [디아블로]의 각본을 맡은 크리스챤 구다게스트, 폴 쉐어링은 이 프로젝트를 조사하고 개발하는데 무려 4년을 쏟아부었다. 영화는 L.A.카운티 주변, 캘리포니아 등 전미 지역을 통해 촬영되었다. L.A.의 역사적인 웨스트 아담지역에서는 DEA와 마약조직간의 가장 큰 대결인 시내총격전을 촬영, 영화의 실감도를 높였다. 번화한 도시 멕시코의 티주아나를 묘사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윌밍턴시 아바론거리의 모든 건물을 소매상점과 상업적인 건물로 바꿨고 수백명의 라틴계 미국인 엑스트라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또한 미술을 담당한 이다 랜덤은 오렌지와 퍼플로 터키석의 색채 배합에 초점을 맞춰 건물을 디자인, 빌딩을 페인트칠하고 광고게시판을 세우는 등 거친 마약거리의 생생한 느낌을 살렸다. 캘리포니아 리제크레스트시 근방의 인디안 웰즈 밸리에 있는 인요케른 공항과 비행기 격납고는 멕시코 국경 마약밀매자들의 은신처로 변형, 지상최대 마약거래의 도시로 변모하였다.

뉴파워 액션을 창조한 F.게리 그레이 감독,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뭉쳤다!

[네고시에이터], [셋 잇 오프] 등 적은 제작비로 큰 흥행수익을 올렸던 영화들로 비평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을 거머쥔 F.게리 그레이 감독. 그는 이 영화를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마약이라는 존재와 적과의 동침을 선언한 미국이라는 나라의 현실을 직시하는 탄탄한 드라마로 구성하였다. 또한 DEA 경찰관, 거대 마약조직의 보스 등 마약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이 악마적 캐릭터로 변모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파헤쳤다. 빈 디젤은 '게리만이 뽑아낼 수 있는 강렬한 내면의 모습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촬영은 [용서받지 못한 자]를 포함해 30여편이 넘는 영화를 작업한 베테랑 영화 촬영 감독인 '잭 N. 그린'에 의해 완성됐다. 그린의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빛은 [디아블로]의 어두운 주제들과 심도 있는 액션을 드러내는데 톡톡히 한몫을 하였다. 미술을 담당한 이다 랜덤([레인맨])은 마약상 카르텔 세계의 드라마틱한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박력있고 대담한, 그리고 강한 컬러들을 사용했다. 이 밖에도 특수효과 조 몬테네그로([포레스트 검프], [콘택트]), 스턴트 팀 데이비슨([엑스파일], [엔드 오브 데이즈]). 편집 밥 브라운([고스트 앤 다크니스], [의뢰인])등이 참여, 영화에 완성도를 높였다.



(총 13명 참여)
penny2002
그냥 새로울 거 없는 빈 디젤표 액션..     
2017-06-25 14:38
apfl529
이건 어떨지.     
2010-02-28 00:53
kisemo
기대     
2010-02-13 14:22
bjmaximus
빈 디젤은 이 영화에 출연하지말고 <패스트 앤 퓨리어스2><트리플 엑스2>에 나와서 자신의 프랜차이즈 시리즈에 계속 출연했어야지..     
2008-10-18 11:30
mj8826
복수의 복수...     
2008-05-01 19:03
wizardzean
지루한 스토리네요     
2008-03-19 10:20
codger
밋밋하군     
2008-01-08 16:41
qsay11tem
소재가 특이해여     
2007-11-20 23:40
kgbagency
스토리도 별로고 지루했다     
2007-04-21 16:41
sbkman82
뭘 보여 줄려고?     
2007-01-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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