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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2001, The Warrior Princess)
제작사 : (주)싸이더스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sidus.net/movie/musa/index.htm

무사 예고편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슬프면서도 웃긴 지옥도 <아수라> 16.09.22
[뉴스종합] 주진모, 연기하고 노래하고…2011 중국영화제 홍보대사까지? 11.09.14
새로운 시도.. sgmgs 08.03.19
조금 아쉬웠던.. ehgmlrj 08.01.30
고생한 흔적이 절절. ★★★  wfbaby 11.03.07
사극 액션 영화는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  yserzero 10.09.28
화면과 전투신은 노력이 가상하나 지루하다. ★★★  razlri 10.08.21



기획.제작기간 5년, 총 제작비 53억, 총 스탭인원 300명
5개월동안 중국대륙 10,000km 횡단의 올 로케 촬영

본 촬영을 대비한 테스트 촬영에만 1억원을 투자한 [무사]는 총 제작비 53억, 5개월동안 촬영횟수 112회, 필름 30만자를 사용했다. 중국의 동서를 횡단하는 10,000km가 넘는 로케이션, 현장 스탭 300명, 현장 진행 카메라 4대, 매 촬영마다 차량 동원 60대 등 [무사]는 한국영화의 모든 기록을 갱신한다. 하지만 이런 숫자와 기록이 [무사]의 모든 것은 아니다. 외형적인 숫자와 기록 안에 담겨진 숨은 노력과 도전 정신으로 인해 [무사]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진다. [무사]팀이 걸어온 10,000km는 한국영화가 걸어본 적 없는 새로운 역사로 향하는 길이다.


시네마스코프 화면에 펼쳐지는 초대형 스펙터클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실적인 무협액션

[무사]의 액션은 극히 사실적이다. 가차없이 적의 팔,다리를 자르며, 이미 쓰러진 적에게조차 확인사살을 위해 활을 겨눈다. 죽이지 못하면 죽게 되는 혼란의 소용돌이속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생존을 위한 전투이다.
이런 사실적인 액션은 시네마스코프 화면에서 더욱 생동감을 갖게 된다. 기존의 가로, 세로 1.85:1비율에서 2.35:1의 비율로 넓어진 시네마스코프 화면은 좌우 움직임의 공간을 늘려 시야를 넓게 해준다. 따라서 액션장면은 더욱 역동적이 되고, 로케이션 촬영이 제공하는 파노라마적 볼거리도 훨씬 풍부하게 해준다.
광활한 중국대륙의 사막과 황무지, 협곡을 배경으로 고향으로 돌아오는 고려무사들의 여정을 담은 [무사]. 시네마스코프 화면에 한국 영화사상 가장 사실적인 액션을 펼쳐보임으로써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대의 스펙터클 무협액션영화가 될 것이다.


한국 영화 최고의 캐스팅!

정우성,안성기,주진모, 그리고 장쯔이. 이들의 이름만으로 [무사]는 위력적이다. 이들은 단지 스타성만으로 [무사]에 참여하진 않았다. 촬영 4개월전부터 승마와 무술, 중국어 연습 등 그들의 하루는 [무사]를 위한 준비로 채워졌다. 그리고 촬영현장에서 이들은 고려 무사로 변모한 진정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와호장룡]의 성공으로 아시아 뿐 아니라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장쯔이의 합류로 [무사]는 세계의 관심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헐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배급사들이 [무사]의 월드와이드 판권 구입 의사를 보이고 있다.


[패왕별희],[와호장룡]의 미술팀, [에반게리온]의 작곡자와 뭉치다!

감독 김성수, 프로듀서 조민환, 촬영 김형구, 조명 이강산, 무술 정두홍. [비트]와 [태양은 없다]의 드림팀과 세계 최고의 스탭이 뭉쳤다. 첸 카이거의 [현 위의 인생], [패왕별희]의 프로듀서 장시아(張霞), '99 칸느 최우수 미술 공헌상을 수상한 [시황제 암살자] (감독 첸 카이거)에서 세트를 담당했던 미술감독 후오팅샤오,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일본 영화음악 사상 3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작곡자 사기스 시로(Shiro Sagisu). 특히 [무사]의 미술팀은 [와호장룡]으로 7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영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는 의상상을 수상한 중국 최고의 미술팀이다. 한,중,일 최고의 스탭이 모인 [무사]는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화면을 보여줄 것이다.



(총 24명 참여)
apfl529
지금부터 시작된다!     
2010-09-04 00:51
apfl529
코믹 분투!     
2010-08-29 00:29
ninetwob
아쉬운 작품     
2010-06-10 00:23
kisemo
기대     
2010-02-20 12:46
cgv2400
대중성을 키워주세요     
2009-12-21 17:25
mooncos
김성수는 실험쟁이     
2009-08-04 23:00
joe1017
무협영화는 홍콩영화 따라가려면 아직 멀은거같다...     
2009-04-05 15:20
gaeddorai
박용우어디나오지??     
2009-02-06 00:02
ehgmlrj
스케일에 비해 조금 아쉬웠던..     
2008-01-30 23:37
codger
비주얼만 부각된 아쉬운작품     
2008-01-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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