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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파워 3 : 골드멤버(2002, Austin Powers in Goldmember)
제작사 : New Line Cinema, Team Todd, Moving Pictures / 배급사 : 뉴라인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austin-gold.co.kr

오스틴 파워 3 : 골드멤버 예고편

[해외박스오피스] 미국인들의 시름을 달랠 유일한 방법은 Austin Powers 의 섹스파워 MOJO 뿐~ 02.07.30
천재코미디 anon13 08.01.08
기분우울할때 넘 즐겁게 해줄 영화인것 같다. remon2053 07.09.21
역대급... 카메오조차 최강진용 ★★★★★  w1456 21.05.16
별로인영화 ★★★  cutepjh83 10.07.09
그냥...3편도 볼만정도? ★★★☆  gg330 09.01.11



전 세계 흥행 몽땅 1위의 블록버스터 코믹액션 쇼!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는 지난 7월 26일 미국 개봉과 동시에 전미 흥행 1위는 물론 영국, 일본, 호주의 박스오피스 첫머리를 장식했다. 미국 개봉 시에는 전미흥행 2억불을 넘으며 역대 7월 개봉작 중 흥행 1위를 기록, [반지의 제왕], [러시아워 2]의 제작사인 뉴라인 시네마 의 최대 히트작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이 영화는 훨씬 담백해진 블록버스터 코믹액션이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영국에서 있었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는 기립박수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마디로 시리즈 최강의 파워업 블록버스터인 셈.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더욱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영화, [반지의 제왕]조차 제압해버린 코믹액션의 제왕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 이번엔 대한민국이 들썩거리기 시작할 차례다.

첫 15분을 놓치면 평생 후회! 영화 사상 최고의 깜짝 오프닝!

톰 크루즈, 기네스 팰트로우, 스티븐 스필버그,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빈 스페이시, 존 트라볼타, 데니 드비토 등 한 영화에서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헐리우드 최고 몸값의 스타들이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를 위해 뭉쳤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이미지를 버리고 철저하게 망가졌는데, 톰 크루즈의 새로운 모습,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덤블링 묘기,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 변신까지 살펴보면 이들이 진정 헐리우드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인사들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 꼭 한번 출연해 보고싶었다는 톰 크루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뮤직 비디오 촬영조차 늦춰가며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다퉈 등장한 톱스타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관람료는 일단 건진 셈. 블록버스터 액션 속에 튀어나오는 최고 배우들의 오프닝 깜짝쇼 15분! 영화사에 기록될 이 기상천외한 장면을 놓친다면 평생을 두고 후회할 일이다.

기름기는 쫙 빼고 재미는 3배로 급상승!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가 전 세계 박스 오피스를 강타할 수 있었던 핵심요소는 바로 기름기 빠진 담백한 유머와 블록버스터로 무장한 코믹액션의 재미에 있다. 특히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는 전작들의 과도한 섹시함을 벗어 던짐으로써 훨씬 더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영화로 거듭났다. 새로운 적과 새로운 친구의 등장이라는 소재와 더불어 스타워즈, 007 시리즈 등의 패러디 또한 빠질 수 없는 볼거리. 특히 미국 개봉 시에는 [트리플 X]의 광고를 패러디하기도 하는 그 아찔한 패러디 정신으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미국식 유머의 기름기를 빼고 전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부활한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 올 가을, 전혀 색다른 시리즈로 기억될 새로운 오스틴 파워의 탄생을 주목하라!

엘리자베스 헐리, 헤더 그레이엄을 능가하는 헐리우드 섹시 퀸의 탄생!

전편을 뛰어 넘는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만의 막강한 파워를 위해서는 그간의 노골적인 유머를 떠나 훨씬 담백하고 신선한 이미지에 걸맞는, 그러면서도 스토리에 끌려가지 않는 발랄한 캐릭터가 필요했다. 21살의 어린 나이로 이미 두 장의 플래티넘 앨범을 발매한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리더 비욘세 놀즈는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의 기획단계서부터 캐스팅 0순위에 올라있던 인물. 그녀는 톱스타의 당당함과 능숙한 연기력으로 1, 2편의 여주인공들을 넘어서는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배역에 녹아드는 그녀의 매력적인 능숙함은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써 그녀의 행보를 가늠하게 한다.



(총 14명 참여)
apfl529
고이시이~     
2010-08-07 23:11
apfl529
보고싶어요!!     
2010-07-20 23:47
loop1434
역시 오스틴 파워     
2010-06-13 11:42
apfl529
홍보가.....     
2010-03-08 21:35
kisemo
기대     
2010-02-17 16:01
joynwe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은 영화였구나...그런데 6점대 턱걸이 밖에 안되는구나...     
2008-09-06 23:25
ldk209
이제 끝???     
2008-06-29 20:38
codger
약간좀 억지스럽군     
2008-01-11 16:18
remon2053
마이크 마이어스 볼수록 대단한 배우     
2007-10-15 14:10
remon2053
미국식코미디영화     
2007-09-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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