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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2(2022, Minions: The Rise of Gru)
제작사 : Illumination Entertainment /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minions2.universalpictureskr.com/

미니언즈2 :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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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 대환장 파티~~ ★★★☆  w1456 22.07.30



전 세계 46개국 박스오피스 1위!
2022년 북미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달성!
올 여름, 극장가를 점령할 미니언즈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온다!


전 세계가 열광한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원작을 뛰어넘는 압도적 흥행으로 애니메이션 명가 일루미네이션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미니언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미니언즈2>가 오는 7월 20일 돌아온다.
<미니언즈2>는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따라다니는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뉴페이스 ‘오토’와 함께 사라진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불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이다. 지난 1일(현지 기준)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첫 주 1억 851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달성했고, 2022년 북미 개봉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고 전 세계 46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등 또 한 번 세계적인 ‘미니언 신드롬’을 이끌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015년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1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메가 히트작 <미니언즈>에 이어 7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 <미니언즈2>는 전작인 <미니언즈>에 이어 시리즈 최고 스코어를 경신한 <슈퍼배드3>의 공동 연출을 맡은 ‘카일 발다’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카일 발다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캐릭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새로운 요소들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해외에서는 공개와 동시에 “시리즈 최고의 수작”(Daily Telegraph UK),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Hollywood Reporter), “놀랍도록 유쾌하다”(London Evening Standard), “엉뚱한 재미와 매력에 빠져든다”(Empire Magazine), “믿고 보는 미니언즈”(Jim Schembri), “아이들이 사랑할 영화, 부모가 함께 웃게 될 영화”(MovieFreak.com) 등 언론의 뜨거운 호평 세례와 함께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1%,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획득하며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지지와 추천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개봉을 기다리는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흥행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터트린 영화 <미니언즈2>는 한층 유쾌하고 강력해진 웃음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더욱 확장된 미니언즈 MCU(미니언즈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니언 IS BACK!”
미니언 삼총사 ‘케빈’, ‘스튜어트’, ‘밥’ & 금사빠 뉴페이스 ‘오토’
더욱 업그레이드된 미니언들의 출구 없는 매력에 빠져든다!


<미니언즈2>에는 시리즈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하며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미니언 삼총사 ‘케빈’, ‘스튜어트’, ‘밥’과 함께 새로운 미니언 캐릭터 ‘오토’가 합세해 한층 더 유쾌하고 케미 넘치는 티키타카를 선사하며 올 여름 극장가 점령에 나선다.

이번 작품은 최고의 악당만을 찾아다니는 미니언들이 자신들의 보스로 선택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미니보스 ‘그루’와 보내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시작으로, 납치된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미니언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려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 치명적인 매력으로 중무장한 미니언들은 새롭게 시작된 모험 속에서 기상천외한 발상과 엉뚱함으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내며 전 세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미니언즈2>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캐릭터는 바로 새롭게 등장한 뉴페이스 금사빠 ‘오토’다. 카일 발다 감독은 오토에 대해 “다른 미니언들과 다르다. 누구나 조금 서툴고 선의 안에서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오토는 그런 면에서 끝판왕 격의 존재”라고 말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남들보다 커다란 덩치에 트레이드 마크인 교정기로 남다른 비주얼을 완성한 오토는 우연히 만난 ‘펫락’을 보며 단숨에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하면서도 순수한 면모로 다른 미니언들과는 차별된 매력을 선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실수로 잃어버린 ‘마법 스톤’을 되찾기 위해 자전거로 온 세상을 질주하는 색다른 여정을 선보이며 이번 작품을 대표할 뉴페이스 마스코트의 탄생을 알린다.

일루미네이션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 멜라단드리는 “미니언들은 악당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열망과 그들이 가진 선한 본성 사이의 모순 때문에 매력적이다. 우리 모두가 그런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캐릭터들 속에 투영된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사라진 미니보스를 찾습니다!”
납치된 미니보스 그루를 찾기 위한 미니언들의 스펙터클한 모험
액션, 로맨스, 어드벤처까지 장르를 총망라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


<미니언즈2>는 최고의 악당을 꿈꾸는 미니보스 ‘그루’와 그를 따라다니는 미니언들이 펼치는 예측불가한 어드벤처로 더욱 확장된 미니언즈 세계관을 펼쳐내며 전작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최고의 악당 조직 ‘빌런6’의 마법 스톤을 훔쳤다가 납치당한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선 미니언들은 자전거부터 모터사이클, 비행기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니보스를 찾아 지구 끝까지 쫓으며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산과 들, 하늘과 바다, 사막까지 누비는 이들의 블록버스터급 모험은 시원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올 여름 관객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전 세대를 사로잡을 슬랩스틱 코미디, 컬러풀한 비주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어드벤처”(Geek Culture)라는 언론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액션부터 코미디, 로맨스까지 모든 장르를 총망라해 다채로운 볼거리로 세대를 불문한 관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겨냥한다.

<미니언즈> 시리즈만의 귀여움과 엉뚱함으로 가득 채운 이번 작품은 관객들이 기대하는 웃음 포인트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금사빠 뉴페이스 오토와 기존 미니언들의 케미와 더불어 오토와 펫락의 깜짝 로맨스, 예상을 초월하는 쿵푸 액션 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맛을 가미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청바지를 벗어던지고 레트로한 무드의 컬러풀한 트레이닝복을 갖춰 입은 미니언 삼총사 케빈, 스튜어트, 밥이 쿵푸 마스터가 되기 위해 벌이는 트레이닝 시퀀스는 이번 작품만의 개성 넘치는 액션을 예고하며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색다른 쿵푸 액션, 트랙 수트&나팔바지 패션, 글램한 헤어스타일
1970년대 감성을 완벽하게 흡수한 뉴-트로 프로덕션


<미니언즈2>는 다채로운 색감의 비주얼, 풍성한 헤어스타일, 나팔바지 패션, 쿵푸 액션까지 모든 것들이 번뜩임으로 가득했던 1970년대로 관객들을 이끈다. 미니언들은 빨강, 파랑 등의 원색이 두드러지는 뉴트로 룩으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연출을 맡은 카일 발다 감독은 “1970년대는 디스코와 함께 선명한 색들과 반짝임, 시각적인 매력이 넘치는 시대였다. 그 시절의 TV 프로그램, 패션, 음악은 나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며 1970년대를 배경으로 작업하게 된 소감에 대해 전했다. 또한 어린 시절 제임스 본드의 영화를 수도 없이 봤다고 전하며 “당시 오프닝 크레딧에는 ‘낸시 시나트라’같은 느낌의 음악이 흘러나왔고, 등장인물들의 실루엣을 표현하는 장면들을 좋아했다. 그것이 <미니언즈2>의 오프닝 장면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해 호기심을 더한다.

또한 <미니언즈2>는 이전의 그 어떤 일루미네이션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액션을 선보이는데, 이 역시 1970년대 대중문화가 가진 특별한 요소를 반영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카일 발다 감독은 “이 영화의 또 다른 영감을 준 것은 바로 70년대 쿵푸 영화”라고 밝혔다. 더불어 “영화에서 펼쳐지는 쿵푸 시퀀스는 성룡의 <취권>, 주성치의 <쿵푸 허슬>과 <소림 축구> 같은 훌륭한 작품들에 바치는 사랑 고백이다”라고 전해 70년대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문화적 트렌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미니언즈2>는 장면 곳곳에 70년대의 스타일을 완벽히 녹여내며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2년 그래미상 올해의 프로듀서 ‘잭 안토노프’ 참여
팝의 전설 ‘다이애나 로스’부터 세계적인 뮤지션 ‘RZA’까지 초호화 라인업 완성!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다시 태어난 70년대 명곡들!


2022년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뮤지션 잭 안토노프가 <미니언즈2>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해 70년대를 재해석한 뉴트로한 음악 속으로 관객들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펑크, 디스코, 소울 클래식에서부터 현시대 최고 뮤지션들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1970년대 히트곡들이 모두 담겨 있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

먼저 영화 <드림걸스>의 실제 주인공이자 70년대를 완전히 장악했던 팝의 전설, 다이애나 로스가 메인 테마곡 ‘Turn Up The Sunshine’에 참여하며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곡은 현대적인 사이키델릭 록으로 주목받는 테임 임팔라의 피처링이 더해졌다. 카일 발다 감독은 다이애나 로스와 함께한 메인 테마곡에 대해 “영화를 본 관객들이 영화관을 나설 때 마음에 꼭 품고 나갔으면 하는 감정들을 담은 아름답고 희망적인 노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RZA, H.E.R., 피비 브리저스 등 현시대 최고 뮤지션들이 합세해 자신들만의 목소리로 70년대의 명곡을 들려주며 사운드트랙의 풍성함을 더했다. 1979년 발매되며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립스 잉크의 ‘Funky Town’은 2022년 그래미상에서 베스트 얼터너티브 뮤직 앨범상을 수상한 세인트 빈센트가 소화했고, 펑키한 사운드로 전 세대를 사로잡은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의 1967년 히트곡 ‘Dance To The Music’은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H.E.R.의 목소리로 재해석 됐다. 카펜터스의 1972년 싱글 ‘Goodbye To Love’는 브리저스만의 해석으로 재탄생해 귀를 즐겁게 하고, 잭 안토노프가 속한 밴드인 블리처스는 존 레논의 1970년 곡인 ‘Instant Karma!’를 새롭게 선보여 관객들을 추억 속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듀서이자 배우, 영화감독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RZA는 ‘Kung Fu Suite’라는 곡을 통해 이번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최고의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1970년대 대표적인 명곡인 사이먼&가펑클의 ‘Cecilia’에 맞춰 미니언들이 독특한 퍼포먼스를 뽐내는 장면이다. 뉴트로한 바이브와 만난 미니언들의 특별한 움직임은 이번 영화에서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크리스 멜라단드리는 “관객들이 영화의 단어, 퍼포먼스, 음악 세 가지를 모두 받아들인다면 분명 영화 내내 푹 빠져드는 독특한 경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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