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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시저!(2016, Hail, Caesar!)
제작사 : 워킹 타이틀 / 배급사 : UPI 코리아
수입사 : UPI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facebook.com/upikorea2

헤일, 시저! : 메인 예고편

[뉴스종합] 3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데뷔부터 138만 관객 돌파, 1위! 16.03.28
[리뷰] 다수의 영화가 한 데 뭉친 가볍고 유쾌한 소동극 (오락성 6 작품성 7) 16.03.17
영화에 대한 따뜻한 사랑. ★★★★  enemy0319 20.07.24
와닿지가 않는다. ★★☆  fenderstrat 16.06.12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취향차.. 불만족. ★★★  cipul3049 16.03.30



<인사이드 르윈> 코엔 형제가 10년 동안 준비한 아트테이닝 무비!
할리우드 최정상 스타들의 색다른 변신을 확인하라!

코엔 형제의 러브콜에는 무조건 응답한다는 조지 클루니가 촬영 도중 납치된 대형 무비 스타 ‘베어드 휘트록’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07’)와 <더 브레이브>(10’)에서 열연을 펼친 조슈 브롤린이 할리우드의 모든 사건 사고를 처리하는 해결사 ‘에디 매닉스’로 분했다. 여기에 스칼렛 요한슨, 랄프 파인즈, 채닝 테이텀, 틸다 스윈튼, 엘든 이렌리치, 조나 힐 등 실력파 배우들이 영화판 베테랑들로 합류해 역대급 드림 캐스팅을 완성했다. 30여년 간 영화를 만들어 온 코엔 형제가 10여 년 전부터 구상해온 프로젝트로 할리우드 황금기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헤일, 시저!>. 화려하고 버라이어티한 리얼 할리우드를 보여주기 위해 당시 할리우드를 움직였던 실존 인물들을 모티브로 탄생시킨 캐릭터들이 코엔 형제 특유의 기발하고 유니크한 스토리텔링과 더해져 재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세기의 촬영감독으로 손꼽히는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이 35mm 필름 촬영으로 1950년대의 클래식한 무드를 완벽하게 재현해냈으며 이외에도 편집, 미술, 의상, 음악 등 주요 부문에 코엔 형제와 함께해 온 일명 ‘코엔 사단’이 총출동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열리고 있는 제6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공식 상영 후 “코엔 형제의 마스터피스”(Publication), “영화에게 바치는 가장 숭고한 사랑”(Variety), “자신감으로 가득 찬 작품!”(Guardian), “할리우드에 보내는 러브레터이자 일침!”(Tribune News Service), “코엔 형제 작품 중 가장 유쾌하다”(RogerEbert.com), “활기차다! 기발하다! 유쾌하다!”(CraveOnline) 등 호평을 얻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본격 아트테이닝 무비로서의 면모를 입증 받아 과연 코엔 형제다운 완벽한 컴백작이 될 전망이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코엔 형제의 스릴러를 보고 싶구나.     
2016-03-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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