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프로메테우스(2012, Prometheus)
제작사 : Brandywine Productions, Scott Free Production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rometheus3d.co.kr

프로메테우스 예고편

[뉴스종합] <종이의 집> 시즌4, <죽어도 선덜랜드> 시즌2 등 넷플릭스 신작 소개 20.04.03
[뉴스종합] 충격! <탑건> 토니 스콧 감독, 투신자살 12.08.20
정말 대단한 SF 철학적 영화!! psjin1 12.10.26
프로메테우스-배우들의 매력과 영상미는 괜찮았다 sch1109 12.06.27
기대는 컸지만, 결국은 엔지니어들에게서는 아무런 대답도 듣지못했다. ★★★☆  joe1017 16.05.01
2편을 봐야 해결될 듯. 아니면 3편... ★★★☆  wfbaby 14.10.07
70년대 에이리언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볼만한 SF스릴러 ★★★☆  codger 14.07.19



<에이리언>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 감독!
2012년 SF 장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
거장 리들리 스콧이 탄생시킨 전혀 새로운 우주를 경험하라!


74세의 노감독은 SF 영화 <에이리언>부터 전쟁 영화, 여성 로드 무비, 사극은 물론 가벼운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만들어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해 내는 할리우드의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자리잡았다. 2012년 전세계 SF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1982년 <블레이드 러너> 이후 30년 만에 SF로의 그의 귀환을 알리는 첫 작품이며 영화 <에이리언>과 같이 SF 영화사에 길이 남을 의미가 큰 대작이라 할 수 있다. 지난 몇 십 년간 액션이나 괴물, 그리고 무엇보다도 SF 영화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는 리들리 스콧 감독은 그 동안 사실성에 바탕을 둔 창의적이고 힘이 넘치는 이야기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그 세가지를 모두 갖춘 특별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인류의 기원을 밝혀낼 수 있는 단서를 찾아낸 탐사 대원들이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장대한 여정을 떠나 도착한 외계 행성에서 문명의 근원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진화만이 우리의 근원을 밝혀주는 유일한 설명인가?’라는 아주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을 괴롭혀 온 질문을 스크린으로 재현한 매력적인 주제를 통해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색다른 SF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제작진과 출연진을 충격 속으로 빠져들게 한 완벽한 각본!
거장 리들리 스콧의 거대한 아이디어와 천재 각본가의 SF 상상력 조우!


<프로메테우스>의 아이디어는 <에이리언>에서 잠시 등장했다가 잊혀진 제노모프 외계인의 모습에서 시작되었다. 화석화 되어버린 그 거대한 수수께끼의 존재는 영화 속에서 스페이스 자키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많은 사람의 뇌리 속에서는 생생한 모습으로 남아있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말한다. “<에일리언> 이후 수수께끼 같은 무엇인가가 계속 내 마음 속에 남아있었습니다. 스페이스 자키는 누구였을까? 어디서, 그리고 무엇 때문에 나타난 것일까? 그들이 지닌 과학기술은 어떤 것이었을까? 나는 그러한 의문들을 생각하다가 더 큰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출발한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로스트>로 SF 미드의 새로운 개척자로 평가 받는 데이먼 린델로프를 만나 <에이리언> 시리즈를 모르는 관객들도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로 다듬어졌다. 그는 “관객들이 좋아하는 기존의 외계생명체가 나오는 것이 아닌 미지의 세계가 등장하며,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 충격적이고 강력한 이야기에 철학적인 느낌이 가미된 새로운 세계를 관객들은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이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톱스타 샤를리즈 테론은 <프로메테우스>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수십 년이 흘렀어도 그 놀라움이 사라지지 않는 <에이리언>과 <블레이드 러너>와 같은 대단한 작품이며 대본을 읽고 머리 속은 폭풍우에 휘말린 것 같았다.”라고 평해 거장 리들리 스콧과 데이먼 린텔로프가 탄생시킨 충격적인 SF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신비와 전율로 가득한 미지의 우주 탐사 여행!
기발한 상상력과 극도의 서스펜스,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까지!


메소포타미아, 아즈텍, 마야 등지에서 속속 발견되는 별자리가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하나의 좌표를 찾아 광활한 우주로 여행을 떠나는 2089년을 배경으로 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근 미래의 우주 여행이라는 SF적인 설정과 인류 기원의 탐험이라는 흥미진진한 소재로 전세계 SF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하나의 좌표들을 추정해나가는 방식에 기초해 모든 것을 누군가가 보낸 초대장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모든 것들은 추정에 불과하다. 아무리 상상력을 발휘한다고 한들 공식적인 초청이 아닌 것이다. 이후 스토리는 충격적인 사실들이 속속 발견되면서 전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예상치 못한 극도의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것이다. 인류의 시초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또 지구 멸망과의 연계성 등이 얼마나 긴장감 넘치게 펼쳐질지, 지구상의 모든 역사와 문명의 개념조차 전복할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어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의 프리퀄 여부와 더불어 <에이리언>의 DNA를 가진 외계 생명체의 모습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수많은 영화 팬들의 끊임없는 관심 속에 30년 동안 최고의 SF로 손꼽히는 <에이리언>과 <블레이드 러너>를 뛰어넘는 새로운 SF영화의 바이블로 자리잡을 것이 분명하다.

<에이리언> 시고니 위버를 뛰어넘을 강한 여성 캐릭터가 탄생한다!
<밀레니엄> 히로인 누미 라파스 VS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샤를리즈 테론!


강한 여성이 영화의 중심에 있는 설정은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들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다. <에이리언>에서는 리플리 역을 맡은 시고니 위버가 그랬고, <델마와 루이스>에서는 지나 데이비스와 수잔 서랜든이 그러했다. <GI 제인>의 데미 무어 역시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프로메테우스>에서는 한 명이 아닌 두 명의 만만치 않은 여성이 등장해 스콧 감독의 강한 여성 캐릭터 전통을 잇는다. <밀레니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누미 라파스가 열연한 엘리자베스 쇼는 믿음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과학자지만 위험에 부딪히게 되자 여전사로 돌변하는 캐릭터로 <에이리언>의 시고니 위버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누미 라파스는 보기 드물게 지성과 육체가 잘 결합된 배우이다. 우리 모두는 그녀의 표독스러우면서도 강렬한 연기에 압도되었다.”라고 말해 그녀에 대한 무한 신뢰감과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할리우드 톱 배우로 캐스팅 1순위인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 머나 먼 세계를 향한 탐사에 자금을 댄 거대 기업의 이해관계만을 대표하는 인물 메레디스 비커스 역을 맡았다. 쇼와 대칭점에 서있는 인물로 쇼와는 또 다른 비밀스럽고 강력한 여성상을 탄생시켜 다시 한번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짜 ‘우주’를 거대한 세트로 완벽 재현!
세상에서 가장 큰 에이리언의 놀이터를 스크린에 담다!


감독 리들리 스콧의 머리 속에 존재하는 2089년의 미지의 행성을 스크린에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길이만 114m에 달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스튜디오인 런던 외곽에 위치한 파인우드 스튜디오 5개 촬영장과 아이슬란드의 오지를 로케이션지로 선택했다. 그 중에서도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가장 유명한 007 촬영장은 넓이가 5481㎡에 달하는 유럽 최대의 촬영장이다. 그러나 이 공간마저 <프로메테우스>가 담고자 한 거대한 우주 공간을 표현하기에 부족했던 제작진은 5개 촬영장 위에 16개 이상의 세트를 건설했으며 007 촬영장 역시 그 넓이를 1/3가량 더 확장했다. 007 촬영장은 실제 보잉기 2대 반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나 이는 <프로메테우스>의 5개 세트 중 겨우 1개의 세트에 불과했다고 한다. 또한 76m에 달하는 연결 통로와 45m에 달하는 선실, 그리고 높이 7.5m가 넘는 문들이 포함된 외계 피라미드 구조물의 내부 세트는 ‘피라미드 언덕’으로 불리며 200여명의 기술진이 16주 동안이나 매달려 작업했다. 실제 <에이리언>에 등장했던 추락한 우주선의 모습과 비슷한 이 세트는 최종 마무리 작업에 들어갈 무렵에 전체 공간이 마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만큼 거대해졌으며 그 공간이 너무 넓어 제작진이 종종 그 안에서 길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포스터에 등장하는 석제 두상의 크기만도 16m에 달했다. 이러한 거대한 세트 규모에 대해 배우들과 스텝들은 미술 담당 아서 맥스와 그의 팀이 이룩한 업적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런 세트장을 거닐며 느끼는 충격에 대해 괜한 허풍은 떨기 어렵군요.” 제작자 마이클 엘렌버그의 말이다.

웨타의 특수 효과와 <다크나이트> <엑스맨>시리즈의 미술팀이 탄생시킨 미지의 생명체!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의 특징과 <에이리언>의 DNA를 가진 새로운 생명체 실체 공개!


<에이리언>에서 제노모프로 불리며 미지의 생명체로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생명체에 대한 관심은 영화 <프로메테우스>로 이어져 실제 영화 속에서 제노모프를 능가할 충격적이고 새로운 생명체 탄생에 전세계 SF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에이리언>감독이자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메가폰을 잡은 거장 리들리 스콧은 영화 속 생명체의 진화과정을 논리적이며 생물학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에이리언> 속 생명체의 DNA를 남기되, 식물과 바다 생물, 여타 다른 동물들을 이용해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로스트>의 각본가 데이먼 린델로프는 “아주 완벽한 이 영화는 사람들이 그 동안 생각해왔던 외계인의 사체, 우주선 노스트로모호의 탑승대원들이 조우했던 정체불명의 물체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게 될 것이다. 지금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놀라울 정도로 구체화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리들리 스콧의 상상 속 생명체는 할리우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웨타 디지털의 특수 효과팀과 <다크나이트> 시리즈, <타이탄>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의 특수 분장팀들이 대거 참여해 거장의 상상력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탄생시켜 미지의 생명체에 대한 영화 팬들의 궁금증은 점차 증폭될 예정이다.

거대한 스케일과 독창적 디자인으로 창조된 우주선 ‘프로메테우스’
다음 세대의 우주 탐험을 스크린 속에서 확인하라!


미술감독 아서 맥스는 우주선 프로메테우스에 대해 가능한 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은하계 가장 깊은 곳까지도 갈 수 있는 모든 기술을 탑재한 우주 기함의 모습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에 리들리 스콧과 아서 맥스는 NASA와 유럽 우주 기구의 자료들을 살피고 다음 세대의 우주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력을 총동원해 2089년의 기술로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과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완성했다. 지휘부인 함교는 2층으로 되어 있으며 놀라우리만큼 세부적이며 각종 뛰어난 기술로 이루어져 있다. 거기에는 보석처럼 다듬어진 작은 면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우주선 정면 유리창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거대한 규모만큼이나 리얼리티를 살려 정교하게 제작되어 배우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메레디스 비커스의 선실은 비상시에 분리가 가능한 개별모듈 우주선으로 아주 안락한 상류층 고급 아파트 같은 모습이다. 옛 것과 새로운 것이 어우러진 멋진 가구들로 채워졌으며 파졸리 피아노며 스와로브스키 샹들리에까지 설치해 기존의 장거리 우주선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우주선 내 실내 세트로는 탐사대원들이 발견한 샘플들을 가져오는 실험실과, 임무 수행을 위해 출동하기 전 준비하는 대기실, 2년여 간의 항해 기간 동안 수면에 들어가는 하이퍼 수면실과 온갖 첨단 기기로 무장한 공간도 포함되어 2089년의 최첨단 기술력으로 제작된 새로운 형태의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뛰어넘는 현실 가능한 미래 세상이 펼쳐진다!
로보틱 메디컬 포드, 매핑 볼, 안드로이드 로봇, 최첨단 우주복 등 미래 과학기술이 눈앞에!


<에이리언><블레이드 러너>에 이어 새로운 신화 창조에 도전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는 2089년인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02년 작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등장했던 홍채 인식 기술이나, 3D 터치 기술 등이 수년 후 실제 상용화되었던 것처럼 <프로메테우스> 역시 최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끌 만한 놀라운 신기술을 영화 속에서 다양하게 선보인다. 장기간 우주 여행에 필요한 최첨단 의료 기기로 설정된 로보틱 메디컬 포드는 어떤 치료나 외과 수술도 가능하며 반투명 캡슐 형태로 되어있다. 영화 속에서 붉은색 빛을 내며 공중을 떠다니는 매핑 볼은 위험 부담이 큰 미지의 장소를 탐사할 때, 공중을 떠다니며 주위의 구조와 지리를 파악해 우주선으로 전송, 3D 입체 홀로그램으로 나타나게 해주는 도우미 역할을 담당한다. 웨이랜드 최고의 발명품으로 소개되는 ‘안드로이드 로봇’은 로봇이라는 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인간을 대신하여 모든 것을 도와주고 감정을 느낄 수는 없지만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할 순 있다. 이 밖에도 <프로메테우스>의 우주복은 기존의 NASA 스타일의 뚱뚱한 모습이 아닌 생체의학적 장비들과 소재들을 사용해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유연하게 제작됐다. 둥근 LED 헬멧은 영상 녹화 및 전송이 가능하며 조명까지 장착되어 있다. 이처럼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SF적인 상상력을 총동원해 다양한 발명품들을 스크린 속에 담아내 영화적인 재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총 14명 참여)
joe1017
기대는 컸지만, 결국은 엔지니어들에게서는 아무런 대답도 듣지못했다.
후속편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2016-05-01 19:41
codger
괴물들이 정말 역겹군     
2014-07-19 02:58
penny2002
약간 지루하긴 하지만 볼 만 했다.     
2012-11-17 16:13
bapyo
초반 30분만 괜찮고 점점 산으로 가는 영화 ㅡㅡ 인류의 탄생을 또다른 프로메테우스의 희생으로 생각하고 이를 탐사한다는 것과 데이빗이라는 인간에 의한 인간이라는 설정은 매우 좋지만 그뿐임. 너무 진지해지는 것이 싫었던 감독은 갑자기 진부한 외계인의 인간학살로 나름 긴장감을 주려고 했으나 아무 이유없이 다시 파괴하려는 '조물주'처럼 아무 이유없이 좋은 설정들을 허물고 다른 영화들을 베끼는 정도에 그침     
2012-06-21 00:25
loop1434
성공적인 프랜차이즈와의 세계관을 공유하며 관객들을 더욱 몰입시키는 걸작SF     
2012-06-10 21:52
andoss
감독말대로 에일리언 프리퀄아님. 에일리언은 떡밥은 일종의 보너스 이고, 만약 감독말대로 에일리언 프리퀄이 아니라면 2탄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에일리언 설정을 버려야 맞다고 봄 . 하지만 흥행 할려면 에일리언 떡밥을 던져주는게 맞는듯 . 아 잼있다     
2012-06-09 18:35
nix1020
샤를리즈 테론은 정말 허무하게 누미 라파스는 뭔가 부족하고 그나마 패스밴더의 활약이 젤 컸던 영화!!     
2012-06-06 14:02
ldk209
그런데 <프로메테우스>에서는 배우가 보이질 않아요.. 분위기와 스토리에 묻혀서인지.. 캐릭터가 전혀 살아나질 않네요....     
2012-06-05 23:07
ldk209
정확히 말하자면.. <에이리언>의 가장 적합한 프리퀄.. 인류의 기원에 대한 영화가 아니라.. 에이리언의 기원에 대한 영화...     
2012-06-05 22:45
ldk209
그런데 영화에서 인류의 기원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보면 맥거핀일 수도 있네요... 이건 잘 다듬어진 호러 영화.. 긴장과 분위기가 기괴하고 섬뜩하네요....     
2012-06-05 22:45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