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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렛지(2012, Man on a Ledge)
제작사 : Di Bonaventura Pictures, Summit Entertainment /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공식홈페이지 : http://www.manonledge.co.kr

맨 온 렛지 예고편

[뉴스종합] 이병헌, 캐서린 제타 존스와 <레드 2> 합류 12.05.11
[뉴스종합] 2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역전의 용사’ <범죄와의 전쟁> 12.02.27
죽을 뻔 했다구! ohssine 12.04.23
오락 영화로 좋아요~ 나름의 반전까지^^ wkgml 12.04.04
중간 중간 루즈함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인해 몰입감이 떨어짐 ★★★  penny2002 19.11.03
앤지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  w1456 13.04.13
뭐가 이렇게 어설퍼.. ★☆  ldk209 12.07.07



<트랜스포머>, <솔트> 제작진이 선보이는 2012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
2월 23일, 헐리우드 최강 제작진의 극강 액션 스릴러를 만난다!


<트랜스포머>시리즈, <솔트> 제작진의 2012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극강 액션 스릴러 <맨 온 렛지>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소스코드> 등으로 전 세계 흥행돌풍을 일으킨 ‘서밋’의 야심작으로 이미 제작 단계서부터 화제를 모아온 작품이다. <트랜스포머> 전 시리즈는 물론 <솔트>, <지 아이 조>, <레드> 등 내놓은 작품마다 전 세계 흥행 스코어를 갈아 치우며 헐리우드에서 가장 폭발적인 주가를 자랑하고 있는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가 제작 총 책임자로 참여해 무한한 신뢰감을 주고 있기 때문. 거기에 <트와일라잇>, <다크 나이트>, <스파이더맨3>, <본 얼티메이텀>, <엑스맨> 등의 탄생을 함께 한 주요 스태프들까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2012년의 포문을 여는 새로운 액션 스릴러로써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각 분야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제작진들이 2012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동시에 선택한 최고의 야심작, <맨 온 렛지>가 다가오는 2월 23일,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극강 액션 스릴러의 실체를 관객 앞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바타>, <타이탄> 샘 워싱턴!
헐리우드 캐스팅 0순위 액션스타의 새로운 도전을 확인하라!


<아바타>, <타이탄>을 통해 전 세계 흥행신화의 주역으로 떠오른 샘 워싱턴이 올 2월, <맨 온 렛지>로 돌아온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 세계 오디션을 거쳐 발탁한 <아바타>의 제이크 설리 역을 통해 역대 최고 흥행작 주연배우라는 영광스런 타이틀을 거머쥐며 일약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캐스팅 0순위 액션스타로 발돋움한 그가 ‘극강 액션 스릴러’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것. 이번 작품 <맨 온 렛지>를 통해 전작들을 넘어서는 새로운 연기도전에 나서며 진화를 거듭하는 액션스타로써의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이번 작품 <맨 온 렛지>의 고층 난간 씬 조차 CG나 대역 없이 직접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투혼을 발휘해 이러한 각오를 입증해 보인 샘 워싱턴은 관객의 예상조차 빗나가는 제한된 공간을 배경으로 모두를 속이고 동시에 통제하는 아찔한 반격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얼마 전, 국내 팬들을 위한 깜짝 새해 선물로 한국어 인사말이 담긴 동영상을 보내와 일찌감치 팬심을 유혹하고 있는 샘 워싱턴의 역대 최강의 스마트한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극강 액션 스릴러 <맨 온 렛지>가 올 2월, 헐리우드 캐스팅 0순위 액션스타의 새로운 도전의 실체를 공개하게 될 것이다.

1%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99%를 위한 선택!
4천만 달러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모든 작전이 동시에 터진다!


<트랜스포머>, <솔트> 제작진과 <아바타>, <타이탄> 샘 워싱턴의 만남으로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아온 <맨 온 렛지>가 올 겨울, 모든 작전이 동시에 터지는 극강 액션 스릴러의 최종진화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 한복판 고층빌딩 난간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역이용해 관객의 허를 찌르는 고도의 심리전과 상대의 리액션까지 계산된 치밀한 두뇌싸움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 <맨 온 렛지>는 4천만 달러 상당의 최고급 다이아몬드에 얽힌 거대한 음모에 맞서 더 큰 음모를 계획한다는 매력적인 기본 구조 위에 한 발짝 조차 움직일 수 없는 제한된 공간과 언론과 대중, SWAT팀과 네고시에이터 등 2중, 3중의 감시망이라는 극한의 상황까지 설정해 놓음으로써 관객의 예측 조차 통제되는 기분 좋은 쾌감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작전이 진행될수록 드러나는 또 다른 음모의 실체와 함께 막강한 권력 뒤에 숨어 있는 누명을 씌운 상대까지 상대하며 어떻게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낼 것인지에 대한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마지막 순간, 모든 궁금증이 하나의 퍼즐로 조합되는 완벽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듯 1%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탄탄한 공식으로 관객의 예측까지 통제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게 될 <맨 온 렛지>는 블록버스터의 최종진화를 기다려 온 관객들에게 올 겨울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 총출동!
그들의 존재감이 블록버스터의 완성도를 배가 시키다!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 <맨 온 렛지>가 주목 받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샘 워싱턴의 존재감을 더욱 빛내 주는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했다는 점에 있다. 뉴욕 한복판 루즈벨트 호텔 난간에 선 체, 모든 상황들을 통제하는 닉 캐시디와 완벽한 캐릭터 조합을 선보이고 있는 이들의 존재감이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쉴 새 없이 동시에 터지는 모든 작전들의 긴장감을 유지 시켜주는 최고의 원동력으로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닉 캐시디와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선보이는 네고시에이터 리디아 역에는 <쓰리 데이즈>의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열연했으며 또 다른 공간에서 그를 돕는 동료 조이 캐시디와 앤지 역에는 9살에 2000 : 1 오디션을 거쳐 <빌리 엘리어트>로 혜성처럼 등장한 제이미 벨과 헐리우드 최고의 ‘핫걸’ 제네시스 로드리게즈가 나서고 있다. 거기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에드 해리스까지 가세한 <맨 온 렛지>는 그 이름만으로도 선택의 이유가 충분한 출연진 각자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경찰 무전 용어 ‘Man on a Ledge’ 제목 화제!
뉴욕 맨하탄가를 실제로 통제했던 <맨 온 렛지>의 제작 일지가 공개된다!


뉴욕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찔한 포스터만으로도 긴장감을 전해주고 있는 극강 액션 스릴러 <맨 온 렛지>는 실제 미국경찰의 공통 무전용어인 ‘Man on a Ledge’를 그대로 제목으로 사용해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뉴욕시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실제 루즈벨트 호텔이 위치한 뉴욕 매디슨가와 45번가 인근을 모두 통제한 체 진행된 촬영 현장은 그 규모만큼이나 긴박한 에피소드와 촬영 뒷이야기로 가득했다. 세계 최대의 마천루 숲으로 유명한 뉴욕시가 미국 내에서 실제 ‘맨 온 렛지’ 상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며 오죽하면 경찰들이 뛰어내릴지, 아닐지에 대한 50/50의 확률을 두고 몰래 내기까지 한다는 뒷이야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 경찰 용어를 제목으로 사용하다 보니 촬영 사실을 무전으로 알리던 뉴욕 경찰들 간 긴급 상황으로 오인한 출동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했으며 촬영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인근 건물과 길을 지나던 시민들의 신고로 제작진들은 의도치 않게 911에게까지 피해를 끼치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했다. 이처럼 촬영 현장에서부터 극강의 리얼리티로 긴장감을 조성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맨 온 렛지>는 뉴욕 한 복판의 생생한 사건 현장 그대로를 관객 앞에 선보이며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액션 스릴러로써의 쾌감을 예고하고 있다.

극강의 리얼리티 위해 특별 제작된 객실 세트 화제!
21층 난간 위 실사 촬영 불사한 샘 워싱턴의 연기 도전을 확인하라!


<맨 온 렛지>의 모든 제작과정조차 극강의 리얼리티를 담아내기 원했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와 에르게스 레스 감독은 캐스팅 단계서부터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로 일찌감치 주연배우에 낙점된 샘 워싱턴이 극심한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며 실사 촬영에 어려움을 토로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수 차례 의견 조율 끝에 특수 제작된 안전장치를 공수하기로 결정한 제작진의 노력과 새로운 연기 도전의 기회로 최종 결정을 내린 샘 워싱턴의 용기 덕에 <맨 온 렛지>는 거의 모든 촬영을 CG나 대역 없이 실제 고층 촬영으로 완성해낼 수 있었다. 특히 영화의 가장 큰 강점이라 할 수 있는 고공에서의 아찔한 카메라 앵글을 확보하기 위해 제작진은 루즈벨트 호텔 옥상에 실제객실과 똑 같은 3개의 특별 세트를 마련해 최적의 촬영 환경을 구현해낼 수 있었다고. 이처럼 제작진과 주연배우의 남다른 노력 끝에 탄생하게 된 <맨 온 렛지>의 고층 장면은 CG 조차 표현하지 못할 극도의 사실적인 화면과 함께 올 겨울,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아찔한 시각적 즐거움을 관객 앞에 선보이게 되었다.



(총 3명 참여)
penny2002
중간 중간 루즈함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인해 몰입감이 떨어짐     
2019-11-03 19:52
codger
제이미 벨 많이컷네     
2012-04-24 03:43
joe1017
좀 얼렁뚱당 넘어가는 감이 있지만,어느정도의 긴장감도 있고 마지막엔 통쾌하기도 하다.     
2012-02-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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