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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에어벤더(2010, The Last Airbender)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Nickelodeon Movie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lastairbender2010.co.kr

라스트 에어벤더 예고편

[뉴스종합] <라스트 에어벤더>,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악의 영화로 선정 11.02.28
[스페셜] <아바타>로 시작해서 <트론: 새로운 시작>으로 끝나다 2010년 3D 입체영화 결산 10.12.16
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 toughguy76 10.10.25
나름 재미있었던 영화~~ bzg1004 10.10.25
어이없는 완성도 굉장한 실수를 범하고있다. ★☆  uuiihh 11.03.12
샤말란 감돗은 첫작품이 젤 훌륭하고 이 영화는 아동을 위한 영화인듯... ★★★  kmhngdng 11.03.06
과연 후속작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  yserzero 11.01.22



새로운 역사를 여는 판타지 액션 3D!
3부작의 거대한 대장정이 시작된다!


전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아바타-아앙의 전설(Avatar: The Last Airbender)’을 영화화한 <라스트 에어벤더>는 물, 불, 흙, 바람을 상징하는 4개 세계가 이루고 있던 균형이 불의 제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파괴되고, 이에 4개 원소를 모두 다룰 줄 아는 유일한 존재이자 최후의 에어벤더인 ‘아앙’이 100년 만에 깨어나 불의 제국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영화다. <식스 센스>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첫 번째 판타지 블록버스터 <라스트 에어벤더>는 원작의 방대한 스케일을 영화로 옮기기 위해 초기부터 3부작으로 기획되어,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등 판타지 대작의 계보를 잇는 거대한 서사 3부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불의 제국이 전쟁을 일으키기 전까지 서로 조화를 이루던 물(水), 불(火), 흙(土), 바람(氣) 4개의 세계. <라스트 에어벤더> 시리즈는 동서양의 철학을 기반으로 탄생한 신화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무너진 균형과 평화를 바로잡을 단 한 명의 선택 받은 자 ‘아앙’이 진정한 절대자가 되기 위해 4개의 원소를 마스터해가는 여정을 1편부터 3편까지 차례로 펼쳐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아앙’이 워터벤딩을 마스터 하는 과정에 중점을 둔 <라스트 에어벤더>는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를 가로지르는 광대한 서사와 모험이 더해져 풍성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창조해냈다. 거기에 물, 불, 흙, 바람을 이용한 벤딩 액션, 물과 불이 맞부딪치는 스펙타클한 전쟁씬, 그리고 곳곳에 펼쳐지는 판타지적 요소와 강도 높은 액션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 모든 볼거리들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3D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는 <라스트 에어벤더>. 깊이 있는 서사와 흥미진진한 모험, 새로운 상상력과 강렬한 액션이 살아있는 판타지 3부작의 거대한 포문을 여는 작품이자 2010년 여름 극장가를 달굴 마지막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식스 센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다크 나이트>의 그들이 뭉쳤다!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함께 한 최정상 제작진의 만남!


오랫동안 <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판타지 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원작 애니메이션인 ‘아바타-아앙의 전설’의 열혈 팬이었던 딸들 때문에 이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되고, 자신의 첫 판타지 블록버스터이자 최초의 프랜차이즈 작품으로 <라스트 에어벤더>를 선택하였다. “이 시리즈는 마치 계시처럼 나에게 주어졌다”고 할 정도로 원작에 매료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원작 팬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판타지 액션 시리즈를 목표로 꼬박 1년 간의 스토리보드 작업을 거쳐 자신만의 색채가 더해진 판타지 서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직접 쓰고 각색한 <라스트 에어벤더>의 시나리오를 접한 할리우드의 최고 스태프들이 속속 합류하여 영화의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킹콩>에 참여했으며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앤드류 레스니’, <아바타> <트랜스포머> <나니아 연대기> 등 수많은 블록버스터에 참여해온 CG팀 ‘ILM’, 그리고 <다크나이트>로 그래미 상을 수상했으며 8차례 아카데미 음악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음악 감독 ‘제임스 뉴튼 하워드’ 등 그야말로 블록버스터의 대가들이 <라스트 에어벤더>를 위해 모였다. 뿐만 아니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의상 디자이너 ‘주디아나 마코브스키’, <오션스>시리즈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필립 메시나’, <터미네이터2>에 이어 <타이타닉>의 편집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콘래드 버프’, <ET> <쥬라기 공원>과 최근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 이어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의 <틴틴의 모험>에 참여하고 있는 전설적인 프로듀서 ‘캐슬린 케네디’, <인디아나 존스>와 <본> 시리즈의 프로듀서 ‘프랭크 마샬’에 이르기까지 블록버스터의 역사와 함께해온 거장 스태프들이 <라스트 에어벤더>에 참여하였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마찬가지로 원작 시리즈의 열성 팬임을 자청한 이들의 합류로 3부작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 끝에 완성된 1편 <라스트 에어벤더>는 최정상 제작진의 손 끝에서 탄생한 물-불-흙-바람의 새로운 4개 제국의 환상적인 비주얼, 완성도 높은 CG로 구현된 벤딩 액션, 압도적인 촬영과 음악으로 관객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전세계 120개국 방영, 에미상 수상, 한국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名品 애니메이션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라스트 에어벤더>의 원작 애니메이션 ‘아바타-아앙의 전설(Avatar: The Last Airbender)’은 ‘스폰지밥’, ‘하이도라’ 등으로 유명한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니켈로디언’과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JM 애니메이션’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원더풀 데이즈>의 제작진이 모여 만든 JM 애니메이션은 그 전까지 단순히 주문생산 방식으로 이뤄지던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한계에서 탈피, 기획, 시나리오, 콘티 등의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그림, 촬영 등의 메인 프로덕션 및 후반작업 단계까지 참여하는 동등한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아바타-아앙의 전설’의 성공에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처럼 한국 애니메이터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바타-아앙의 전설’은 2005년 미국의 니켈로디언 채널에서 처음 방영된 후 스토리부터 상황 설정, 무술 액션과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동양적인 색채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선풍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첫 방영 이듬해인 2006년 세계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상인 애니 어워드 스토리보드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7년에는 JM 애니메이션의 김상진 감독과 유재명 감독이 각각 에미상과 애니 어워드를 휩쓸었으며, 2008년에는 어린이들이 선정한 최고의 만화, 그리고 2009년 역시 애니 어워드 최고 TV 애니메이션 부분과 최고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적 완성도까지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현재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홍콩, 한국 등 전세계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방영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되자 원작의 기획자인 마이클 단테 디마르티노와 브라이언 코니에츠코 역시 참여하길 자청하여 원작의 상상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스크린에서 살아 숨쉴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재미와 완성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명품 애니메이션에서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로 스크린에 다시 태어난 <라스트 에어벤더>. 원작의 탄탄한 완성도에 극한의 시각적 쾌감을 더하여,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물과 바람을 가르고, 불과 흙을 일으킨다!
새로운 벤딩 액션과 놀라운 볼거리의 향연!


<라스트 에어벤더>에는 물의 부족, 불의 제국, 흙의 왕국, 바람의 유목민이라는 4개 세계가 공존하며 각 세계마다 해당 원소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자, 즉 워터벤더-파이어벤더-어쓰벤더-에어벤더가 존재한다. 원작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되었던 이 벤딩 기술은 배우들의 무술, 스턴트, 시각효과와 특수효과의 철저한 준비와 작업 끝에 스크린에서 더욱 강렬한 이미지로 되살아 났다. 평소 이소룡의 팬임을 자처했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팔괘장(에어벤딩), 태극권(워터벤딩), 홍권(어쓰벤딩), 북부소림쿵푸(파이어벤딩) 등 동양 무술을 차용한 원작 액션의 묘미를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마치 발레를 추듯 부드럽게 흐르는 <라스트 에어벤더>만의 액션 스타일을 창조하길 원했다. 이를 위해 태권도 유단자로 출중한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던 노아 링어와 데브 파텔 역시 이소룡의 <용쟁호투>를 반복해서 관람하고, 유수를 익히는 등 수개월 간의 훈련의 훈련을 거듭하였고, 거기에 61명의 스턴트 맨과 90명 이상의 무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동양 무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벤딩 액션을 창조해냈다.

배우들의 열연과 스턴트팀의 협업으로 벤딩 기술의 뼈대가 되는 액션이 완성된 후, 남은 과제는 할리우드에서도 가장 어렵다는 물을 비롯 불, 흙, 바람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일이었다. 스티븐 크레민이 이끄는 특수효과 팀은 가스 파이프를 이용한 불의 잔해, 불덩이, 불의 움직임을 창조하는 등 실제 구현할 수 있는 효과들을 만들어 냈고, 이를 토대로 시각효과를 담당한 ILM은 촬영 몇 달 전부터 사전 이미지 작업을 통해 가장 사실적이면서도 가장 강렬한 표현 방식을 고민하며 약 2년여에 걸쳐 CG 작업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거대한 물줄기와 불의 제국이 펼치는 압도적인 화염 공격, 스크린을 뒤덮는 듯 위협적인 흙과 바람이 완성될 수 있었다. 또한 ILM은 ‘아앙’의 친구이자 때론 여정을 돕는 이동수단이 되는 6개의 다리를 가진 들소 ‘아파’, 귀여운 외모의 여우 원숭이 ‘모모’, ‘아앙’을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드래곤 스피릿’ 등 환상의 세계 속에 존재할 법한 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해 내어 <라스트 에어벤더> 만의 독특한 판타지 세계를 완성해 냈다.

25,000:1, 6개월 간의 캐스팅 전쟁!
전세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영웅의 탄생!


주인공 ‘아앙’을 비롯해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에 있어 연기적인 재능뿐 아니라 강도 높은 액션의 소화와 표현력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제작진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이 모두를 갖춘 새로운 인재를 찾기 위해 전세계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 제작진은 6개월의 긴 캐스팅 전쟁 끝에 마침내 ‘아앙’ 역에 딱 맞는 배우 노아 링어를 발굴해 냈다. 10살 때부터 태권도를 연마하고 텍사스에서 태권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캐스팅 당시 이미 수련을 위해 머리를 삭발한 상태였고, 원작 속 ‘아앙’과 똑같이 보이기 위해 삭발한 머리 위에 파란색 화살표 모양까지 그리는 열정으로 오디션에 도전하였다. 탁월한 무술 실력과 캐릭터에 대한 열정, 그리고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면모에 매료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오디션 영상을 보는 순간 단번에 그를 ‘아앙’ 역에 낙점했다.

‘아앙’에 맞서는 불의 제국 왕자 ‘주코’는 아카데미 영화제 8개 부문을 수상한 화제작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영화배우협회상, 피닉스비평가협회상, 시카고비평가협회상, 워싱턴DC비평가협회상, 영국독립영화상, 방송영화 비평가협회상 등 수많은 시상식의 연기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데브 파텔이 맡았다. 이소룡과 원작 애니메이션의 팬이자, 노아 링어와 마찬가지로 태권도 유단자이기도 한 데브 파텔은 파이어벤더로써의 멋진 액션 연기는 물론, 상처 받기 쉬운 내면과 세상과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간직한 주코의 혼란스런 심리상태를 완벽히 표현해 냈다. 당차고 강인한 캐릭터로 원작 팬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 워터벤더 ‘카타라’와 그녀의 오빠 ‘소카’ 역시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었다. 카타라 역은 어린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써의 경험을 되살려 액션 연기에 도전한 당찬 신예 니콜라 펠츠가 맡아 원작 이상의 매력을 발산하며, 아앙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정의로운 성격의 소카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꽃미남 뱀파이어 캐릭터로 익숙한 잭슨 라스본이 맡아 반가움을 더한다. 유례 없는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오로지 실력으로 발탁된 젊은 신예들의 신선하고 열정 넘치는 연기는 새로운 영웅 탄생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이야기 <라스트 에어벤더>만의 특별한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4개의 제국,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를 만들기까지…
미지의 세계, 지구 최대의 섬 그린란드에 가다!


각기 다른 4가지 원소를 상징하는 동시에 퍼즐처럼 엮인 4개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처럼 일관되면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공간으로 표현하기 위해 촬영 1년 전부터 250여명의 미술팀과 건축팀이 합류하여 <라스트 에어벤더>의 프로덕션 디자인에 공을 들였다. 특히, 프로덕션 디자이너 필립 메시나는 여행, 역사, 사회학, 언어학, 중국, 아프리카, 인도, 중세 시대의 미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인문, 예술 분야를 연구하였고,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라스트 에어벤더>에는 전세계 문화를 아우르는 요소들이 곳곳에 묻어 난다. 신비함으로 대표되는 물의 부족은 이슬람, 인도, 터키의 문화를 참고하였고, 힘을 상징하는 불의 제국은 산업화에 접어들던 시기의 강대국의 이미지를, 하늘에 위치한 바람의 신전은 캄보디아 신전을, 마지막으로 현실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의 흙의 왕국은 유목민의 문화를 반영하여 각기 다른 세계의 개성과 특징을 담아냈다.

그 중 제작진에게 가장 중요한 장소는 바로 영화 속에서 ‘아앙’이 100년 만에 깨어나는 장소이자, 기나긴 여정의 출발점이 되는 물의 부족 남부 마을이었다. 여정의 시작인 만큼 리얼한 화면을 담아내고자 했던 제작진은 대부분이 얼음으로 뒤덮인 그린란드 이룰리사트 마을에서의 로케이션을 감행하였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자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잘 알려진 그린란드는 소비행기로만 접근이 가능하고, 대부분 날씨가 카메라도 얼 정도의 극한의 기온으로 떨어지는 지역으로 이곳에서의 로케이션 자체가 하나의 도전이었다. 특히 촬영 현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보호되고 있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촬영 자재가 땅에 직접 닿아서도 안되고 훼손해서는 안 되는 등 많은 제약이 따랐다. 하지만 그린란드 정부의 탄탄한 지원과 열정적인 배우와 제작진의 노력 끝에 <라스트 에어벤더>는 눈으로 뒤덮인 언덕과 청명한 하늘, 실제 빙하로 가득 찬 바다와 같은 장대한 장면들을 담아낼 수 있었다. 매 분 매 초 변화하는 천혜의 자연이 살아있는 그린란드를 거쳐 신비로운 하늘 위 바람의 사원을 지나 압도적인 위용을 갖춘 물의 요새까지. <라스트 에어벤더> 속 다채로운 판타지 세계는 관객들에게 낯선 세계로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총 112명 참여)
cwbjj
생각보다 괜찮게 봤다~     
2011-01-07 01:52
mbkorea
보지마세요 잼없시유ㅋㅋㅋ     
2010-10-27 10:38
jhkim55
유치...     
2010-10-05 00:14
withyou625
샤말란 감독 왜 이러는 걸까...     
2010-09-19 01:38
lovingu12
그닥....     
2010-09-10 12:27
egg2
 4개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     
2010-09-02 03:13
yuhee3601
기대됩니다.     
2010-09-02 03:09
quizzle
음...?     
2010-09-02 01:05
abdc4658
보고싶다     
2010-09-01 00:24
rose117
글쎄....     
2010-08-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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