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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일체 3 : 상사부일체(2007)
제작사 : (주)두손시네마 / 배급사 : 20세기 폭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3sabu.com

두사부일체 3 : 상사부일체 예고편

[리뷰] 최초평가! 막장으로 가는 우려먹기의 표본! 07.09.14
[뉴스종합] <상사부일체> ‘상사부걸’ 서지혜의 매력! 07.07.26
저질코미디의 최강자 darkwast 10.06.17
이젠상사 yunjung83 10.04.25
이제는 못봐줄 조폭 코미디 ★★☆  yserzero 10.09.08
재밌어요,,~ ★★★  syj6718 10.07.27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rnldyal1 10.07.26



대한민국 No.1 코미디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최정판 탄생!

지난해 <투사부일체>가 전국관객 610만 동원, 코미디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며 1, 2편 통합 1000만 관객 시리즈 영화 반열에 오른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3편이 <상사부일체>로 돌아온다!

이번엔 더 묵직하고 더 센 것으로 돌아온다!

전작들의 브랜드 파워를 이어가되 더욱 새롭고 강한 것을 원하는 관객의 요구에 따라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는 캐스팅, 코미디, 액션, 드라마까지 모든 요소가 새로이 탈바꿈 했다.
특히 코믹 4인방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계두식 패밀리”의 캐스팅이 전격 교체 됨은 신선함과 함께 새로운 계두식 패밀리로의 변모에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더욱 강력해진 에피소드들로의 무장, 학교에서 회사로 변화된 소재, 그리고 계두식의 로맨스로 단조로운 남자들 이야기를 벗어난 드라마적 진화는 <상사부일체>가 시리즈의 최정판 일 수 밖에 없음을 알려준다.

여기에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4인의 캐스트와 안정된 연출력, 그리고 제작사의 풍부한 경험의 제작 노하우가 합쳐져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는 2007년 관객들을 웃고 울리며 당당히 대한민국 No.1 코미디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새로운 캐스팅, 업그레이드 “계두식 패밀리”!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속편 또는 시리즈물 하면 흔히 전편과 같은 캐스팅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는 영화의 새로움을 위해 캐스팅을 전격 교체하는 모험을 강행하였다.
1,2편의 화제를 이어 제작되는 3편은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시나리오와 새로워진 컨셉으로 기획부터 전편과 전혀 다르다. 제작진은 이러한 새로운 컨셉을 전개시키기 위해 애초부터 전작들의 출연진에서 새로운 배우들로의 교체를 염두에 두고 기획을 진행했다.
그러나 시리즈물 인 탓에 다른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꺼리는 현상으로 캐스팅 작업이 쉽지 않았으며, 특히 제작팀은 1,2편의 ‘정준호식 계두식’과는 완전한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는 중대한 미션까지 안고 있었다.

여러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연기력은 물론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배우가 필요했다. 고민 끝에 제작진은 <공공의적>,<신라의 달밤>,<홀리데이> 등의 작품을 통해 냉혈한 살인마로, 때로는 엘리트 조폭에서 희대의 탈옥수까지 천의 얼굴을 보여준 이성재를 낙점시켰다. 이성재는 카리스마와 어눌한 이미지를 함께 소유한 극히 드문 연기자로서 드라마의 진지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상사부일체>의 계두식 역에 적격이었다.

이성재는 “<두사부일체>시리즈를 좋아하기는 했으나, 1,2편의 ‘정준호식 계두식’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처음엔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 하지만 제작사의 계속된 러브콜에 새로운 컨셉의 시나리오와 계두식 캐릭터를 연구하다 보니 전편과는 전혀 다른‘계두식’이 보였다.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성재의 캐스팅 이후 ‘계두식 패밀리’의 나머지 배역들도 바로 결정되었는데, 이성재와 평소 친분관계에 있는 박상면은 “성재가 한다고 해서 바로 결정했다. 절친한 사이지만 작품을 함께하는 건 <상사부일체>가 처음이다. 의기 투합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업그레이드“계두식 패밀리”탄생!!

<홀리데이>에 이어 오랜만에 영화 나들이를 하는 이성재는“1,2편의 정준호는 다소 젠틀한(?) 계두식이었다면, 나는 좀 더 현실적 조폭에 가까운 ‘카리스마 계두식’이다. 하지만 그 카리스마가 예측불허, 의외의 상황에 처했을 때 상황과 캐릭터의 대비효과로 더욱 파괴력 있는 웃음을 유발하게 될 것이다”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였다.

1,2편에서 정웅인이 연기했던 계두식의 오른팔 '김상두'역에는 김성민이, 정운택이 연기했던 ‘김상두’의 라이벌이자 사고뭉치‘대가리’역에 박상면이 각각 출연한다.

김성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기존 젠틀맨 이미지를 탈피, 물 오른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희대의 카사노바‘김상두’역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여기에 영화<넘버3>에서 ‘재떨이’역의 유명세에 이어, 시트콤 <세친구>를 통해 어리버리 코믹연기의 지존으로 자리 잡아온 박상면이 가세해 웃음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또한 <불량주부>로 대중에게 친근한 연기를 선보이며 올해로 연기경력 36년을 맞이한 손창민이 영동파의 큰형님으로 출연한다. 이번에 큰형님은 조직원들 몰래 대입 준비를 하는 재수생이 되어 캐릭터에 코믹한 풍성함을 더한다.

이성재, 김성민, 박상면, 손창민으로 새로워진 캐스팅과 더불어 이들 코믹 4인방이 보여줄 새로운 ‘계두식 패밀리’의 행보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상사와 회사와 아버지는 하나다!
업그레이드 코미디! 업그레이드 드라마!!


<두사부일체>시리즈는 단순히 웃기기를 위한 코미디가 아니라 해학과 풍자라는 코미디의 장르적 특성을 완벽하게 활용한 영화로 대중에게 어필하여 왔다. 그러한 의미에서 다른 조폭식 코미디와는 현격한 차별 점을 지닌다. 또한 1,2편이 학교 교육실태를 이야기 했다면 3편은 회사와 직장 문제로 옮겨 간다. 그래서 3편 <상사부일체>가 더욱 특별해 지는 이유이다.

<상사부일체>는 청년실업인구 150만, 구조조정, FTA 등, 대한 민국 국민이라면 공감하는 현실, 즉‘직장’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직장에서의 상하 문제, 그리고 대기업의 비리와 횡포 등의 주제를 코믹한드라마 전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으며, 그를 통해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배가 시킨다.
민감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무겁거나 어둡지 않게 그리고 있으며, 오히려 관객으로 하여금 통쾌감을 던져주는 결말까지, 대한민국 No.1코미디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만이 지닌 장점이다.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는 조직을 통해 비친 사회의 현실을 경쾌하게 풍자하는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코미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직장’이라는 소재의 탄탄한 드라마와 더욱 커진 액션 스케일까지 모든 요소가 200% 업그레이드 준비 된 영화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총 97명 참여)
darkwast
저질코미디의 최강자. 쓰레기 짜증내고 화내서 싸우고 싶을 때 보는 영화.     
2010-06-17 18:29
kisemo
 보고 싶어요~     
2010-01-24 14:32
bjmaximus
100만 돌파에도 실패했지.     
2009-06-11 09:03
brevin
그냥 한심합니다     
2009-02-11 17:47
shelby8318
별을 하나도 주면 안된다. 배우들이 필름값이...... 영화 만든다고 들어간 돈이 아깝다.     
2009-01-28 14:13
gaeddorai
이성재..왜이래 아마추어도 아니면서 아마추어같이..     
2009-01-19 21:47
movie81
시리즈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2008-11-25 06:57
joe1017
기대도 안된다...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의 시리즈물     
2008-08-26 01:44
shelby8318
이제 좀 그만해라     
2008-07-07 17:15
fatimayes
그만~     
2008-05-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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