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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시니즈
게리 시니즈 (Gary Sinise)
+ 생년월일 : 1955년 5월 17일 화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일리노이주 블루 아일랜드
 
감 독
1992년 오브 마이스 앤 맨 (Of Mice and Men)
출 연
2020년 제작
아이 스틸 빌리브 (I Still Believe)
2004년 제작
빅 바운스 (The Big Bounce)
레이 리치 역
2004년 제작
포가튼 (The Forgotten)
문스 박사 역
2004년 제작
CSI : 뉴욕 (TV) (C.S.I. : NY)
맥 테일러 역
2003년 제작
휴먼 스테인 (The Human Stain)
나단 주커만 역
2002년 제작
임포스터 (Impostor)
스펜서 올햄 역
2000년 제작
미션 투 마스 (Mission To Mars)
짐 맥코넬 역
2000년 제작
레인디어 게임 (Reindeer Games)
가브리엘 역
1999년 제작
레이즈 (All the Rage)
노튼 모건 역
1998년 제작
스네이크 아이즈 (Snake Eyes)
케빈 던 중령 역
1996년 제작
랜섬 (Ransom)
지미 세이커 역
1996년 제작
알비노 앨리게이터 (Albino Alligator)
밀로 역
1995년 제작
아폴로 13 (Apollo 13)
켄 매팅리 역
1994년 제작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댄 테일러 역
1992년 제작
오브 마이스 앤 맨 (Of Mice and Men)
조지 역
1991년 제작
휴전 (A Midnight Clear)
밴스 윌킨스 역
출 연
2020년 조 벨 (Joe Bell)
1995년 퀵 앤 데드 (The Quick and the Dead) - 보안관 역
1995년 트루먼 (Truman) - 해리 트루먼 역
1994년 미래의 묵시록 (Stephen King's The Stand)
목소리 출연
2006년 부그와 엘리엇 (Open Season)
제 작
2002년 임포스터 (Impostor)
1992년 오브 마이스 앤 맨 (Of Mice and Men)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포레스트 검프>에서 주인공 톰 행크스에 버금가는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게리 시니즈는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골든글로브 최우수 남우조연상, 배우조합상 최우수 배우상에 연거푸 후보지명되었으며, 새턴 어워즈와 내쇼날 보드 오브 리뷰에서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헐리웃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떠올랐다.

이후 명감독들과 함께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는데, 대표작으로는 론 하워드의 <아폴로 13호>, <랜섬>을 비롯, 브라이언 드 팔마의 <스네이크 아이즈>, <미션 투 마스>, 샘 레이미의 <퀵 앤 데드>, 프랭크 다라본트의 <그린 마일> 등이 있다. 코미디에서 드라마, 멜로에서 스릴러까지, 선과 악을 오가며 수많은 캐릭터를 소화해낸 그의 폭넓은 연기력은 칸느 국제영화제를 비롯해서 수많은 영화제 연기상에 단골 노미네이션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명감독들이 그를 캐스팅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지적이면서도 연약한, 그리고 감춰진 인간의 악한 면까지 드러내는 풍부한 그의 캐릭터 변신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뿐 아니라 TV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게리 시니즈는 “Truman”으로 Cable ACE 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 에미상 남우 주연상에 후보지명되었다. 현재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시리즈 “CSI: NY”에 출연중인 게리 시니즈는 모건 프리먼, 오웬 윌슨과 함께 조지 아미티지 감독의 코미디 영화 <빅 바운스>에 출연했다.
<부그와 엘리엇>에서는 게리 시니즈의 색다른 모습도 만나볼 수 있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그가 숲속 동물들의 미션 임파서블 작전에 휘말려 산전수전 다 겪게되는 사냥꾼 쇼 역으로 출연하기 때문. 부그를 쫓는 계획이 계속 실패하자 점차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쇼의 목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게리 시니즈 본인 또한 극단적인 미치광이 연기에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고. 평소 볼 수 없었던 그의 포복절도 연기를 지켜본 제작진들은 “진지한 마스크를 지닌 그가 녹음실 안에서 혼자 미친 듯이 웃고 오버하는 모습을 영화에서 실제로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시카고에서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를 공연중에 있는 그는 이라크 어린이들에게 원조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OIC/Katrina Relief Fund를 설립한 인도주의자이기도 하다.

필모그래피
<포가튼>(2004),<휴먼 스텐인>(2003),<임포스터>(2002),<미션 투 마스>(2000), <레인디어 게임> (2000),<레이즈>(1999),<스네이크 아이즈>(1998),<랜섬>(1996),<아폴로 13>(1995),<퀵 앤 데드>(1995)<포레스트 검프>(1994)


10.00 / 10점  

(총 1명 참여)
showme
이 배우에겐 사실 큰 관심도 없고, 상 받았던것도 몰랐는데, 포레스트 검프에선 댄 중령(이였나;)에 너무 잘 어울렸고, 아폴로13에서도 극중에 너무 잘 묻어있는 역할이였고, 포가튼에선 완벽한 닥터의 모습이였던, CSI에서도 극중 역할에 너무 잘 어울리는 알고보면 굉장한 배우? 최소한 내가 봤던 영화에 그가 출연한게 굉장히 많았는데 사실 몰랐네요. 주연보단 조연이 많기만, 극중 역할에 너무 잘 묻어서 스크린 밖엔 존재하지 않는 인물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2006-11-2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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