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그레엄 레벨 (Graeme Revell)
+ 생년월일 : 1955년 10월 23일 일요일 / 국적 : 뉴질랜드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뉴질랜드
 
음 악
2008년 스트리트 킹 (Street Kings)
2008년 루인스 (The Ruins)
2008년 파인애플 소동 (Pineapple Express)
2007년 컨뎀드 (The Condemned)
2007년 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 / Grindhouse : Double Feature)
2005년 어썰트 13 (Assault on Precinct 13)
2005년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 3-D (The Adventures Of Shark Boy & Lava Girl In 3-D)
2005년 더 포그 (The Fog)
2005년 하쉬 타임 (Harsh Times)
2004년 퍼니셔 (The Punisher)
2004년 워킹톨 (Walking Tall)
2004년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The Chronicles of Riddick)
2003년 프레디 대 제이슨 (Freddy Vs. Jason)
2003년 오픈워터 (Open Water)
2003년 데어데블 (Daredevil)
2002년 하이크라임 (High Crimes)
2002년 빌로우 (Below)
2002년 콜래트럴 데미지 (Collateral Damage)
2001년 더블 테이크 (Double Take)
2001년 돈 세이 워드 (Don't Say A Word)
2001년 휴먼 네이쳐 (Human Nature)
2001년 툼 레이더 (Tomb Raider)
2001년 블로우 (Blow)
2000년 에일리언 2020 (Pitch Black)
2000년 타이탄 AE (Titan A.E.)
2000년 사구 (TV) (Dune)
1999년 크레이지 핸드 (Idle Hands)
1999년 박쥐 (Bats)
1998년 프리티 펀치 (Strike!)
1998년 비상계엄 (The Siege)
1998년 네고시에이터 (The Negotiator)
1998년 빅 히트 (The Big Hit)
1998년 사탄의 인형 4 : 처키의 신부 (Bride of Chucky / Child's Play 4 : Bride of Chucky)
1997년 수어싸이드 킹 (Suicide Kings)
1997년 세인트 (The Saint)
1997년 차이니즈 박스 (Chinese Box)
1996년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1996년 레이싱 (Race The Sun)
1996년 저널 오브 머더 (Killer : A Journal Of Murder)
1995년 바스켓볼 다이어리 (The Basketball Diaries)
1995년 파워레인저 (Mighty Morphin Power Rangers : The Movie)
1995년 탱크 걸 (Tank Girl)
1994년 S.F.W. (So Fucking What?)
1994년 크로우 (The Crow)
1994년 압솔롬 탈출 (No Escape)
1994년 스트리트 파이터 (Street Fighter)
1993년 하드 타겟 (Hard Target)
1993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Boxing Helena)
1993년 크러쉬 (The Crush)
1993년 육체의 증거 (Body of Evidence)
1993년 핵커스 (Ghost In The Machine)
1992년 요람을 흔드는 손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991년 싸이코 4 (Psycho 4)
1989년 죽음의 항해 (Dead Calm)


‘Industrial Music’ 과 ‘Micromusic’ 장르의 창시자로서 컬트 음악의 선구자이다. 1980년 유럽으로 간 그는 ‘SPK’라는 그룹으로 서유럽 전체에서 대중적 최고의 인기를 얻는다.
그러나 새롭고 독특한 음악만을 추구해 온 그레엄은 1987년 엔리오 모리꼬네와 조 배리 등에 영향을 받아 영화 음악을 시작한다. 철로 소음, 아프리카 드럼, 공포스런 숨소리 등을 첨가한 ‘죽음의 항해’라는 이 특이한 테마의 성공과 함께 미국으로 간 그는 70여 개의 영화와 수많은 TV시리즈 음악을 담당했다. 특히 사이코 스릴러물, ‘일렉트로니카’ 등의 장르에서 지대한 공헌을 세웠으며 수많은 진보적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언제나 새롭고 독특한 음악만을 추구해온 ‘그래엄 레블’은 <스트리트 킹>에서 느와르에 ‘갱스터 음악’을 선곡하는 뛰어난 센스를 발휘했다. 창의적인 영화음악 작곡가로 인정받은 그는 세계의 많은 영화 제작진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1순위 음악감독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에서 선택한 ‘갱스터 음악’은 느와르에는 어울리는 곡이 따로 있다는 장르적 선입견을 과감히 깨고 영화 속 캐릭터들의 심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맛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죽음의 항해(1989)>,<요람을 흔드는 손(1992)>,<육체의 증거(1993)>,<크래쉬(1993)>,<하드타겟(1993)>, <사탄의 인형4(1998)>,<에어리언 2020(2000)>,<툼레이더(2001)>,<데어데블(2003)> <아웃 오브 타임(2003)>외 다수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