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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 생년월일 : 1980년 8월 31일 일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
 
출 연
2020년 제작
아들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Son)
세미 역
2006년 제작
그 해 여름
수진 역
2005년 제작
코마 (TV)
윤영 역
2004년 제작
분신사바
유진 역
2000년 제작
해변으로 가다 (Bloody Beach)
출 연
2003년 보디가드 (TV) (Bodyguard) - 한신애 역


1999년 열아홉살의 나이에 MBC 공채 탤런트로 입사한 그녀는 매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야인시대],[대장금] 등에서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차세대 유망주이다. 두 드라마에서 다소 표독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었지만 영화로는 호러물에 주로 출연하였다.

그녀의 영화 데뷔작은 <해변으로 가다>로 이 영화에서 살인마에게 어이없이 살해당하는 여대생 역을 맡아 호연했다. <분신사바>에서 공포의 주체이면서 동시에 객체가 되는 난해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이세은은 거듭되는 독기의 분출 속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극한의 연기체험을 겪으며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연기를 끄집어냈다. 이후 드라마 [보디가드](2003), [연개소문](2006) 등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활동을 펼쳐왔던 그녀는 <아들의 이름으로>를 통해 오랜만에 배우로서 활동을 재개한다.


필모그래피
영화_<그해 여름>(2006), <분신사바>(2004) 외 다수

드라마_[근초고왕](2010), [연개소문](2006), [굳세어라 금순아](2005), [대장금](2003), [야인시대](2002) 외 다수


수상경력
2007 제15회 춘사대상영화제 신인여우상 <그해 여름> 외 다수


8.00 / 10점  

(총 1명 참여)
yhs2281
이세은. 정말.너무나도.이쁘고.아름답고.매력적이고.사랑스럽고.
어릴적.나의꿈.나의소원.
이.세상을.다.준다해도.그.무엇보다.바꾸지않고.더.소중한.너.
어릴적.꿈꾸어오던.공주님.
찐짜.공주야.
항상.건강.행복,행운.이.세상.모든.부귀영화.권세.
함께하기를.[신].의.이름으로. 안녕.
                           THE.END
                 
2006-10-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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