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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2009, Closer to Heaven)
제작사 : 영화사 집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humanstory2009.co.kr

내 사랑 내 곁에 예고편

[뉴스종합] 손예진·김갑수, <공범>서 부녀지간으로 호흡 12.10.17
[뉴스종합] 하지원-강예원-가인, “우리가 <조선미녀삼총사>!” 12.08.14
약간 억지느낌이 났던 영화.. bzg1004 10.11.09
차분한 영화 yghong15 10.10.24
정말 살고 싶지 않을 듯 ★★★★  w1456 14.03.16
뻔한 내용이지만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감성을 자극하는.. ★★★★  bluecjun 11.10.15
진부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  dwar 11.02.12



2009년 전국을 울릴 감동 휴먼 스토리
말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그가 당신을 울립니다


“나 몸이 굳어가다 결국은 꼼작 없이 죽는 병이래.
그래도 내 곁에 있어줄래?”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지수야, 나한테도 정말 기적이 일어날까.?”

전신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 비슷한 아픔을 지닌 병동 식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위로 받으며 지내는 사이 회복세를 보이는 환자도 수술의 희망을 찾게 된 환자도 하나 둘 생겨난다. 그러나 종우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병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투병의지를 불태우던 종우도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지켜보는 게 점점 더 두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언어장애가 시작되는데…….



(총 75명 참여)
heeya27
김명민의 연기가 빛났던 ..루게릭병 환자 이야기 ~그럭저럭 볼만했음!     
2009-10-13 15:18
kgbagency
신파? 눈물은 좀 나지만 데이트무비로도 손색없는데...     
2009-10-12 00:25
pshinhwa88
별루에용 //     
2009-10-11 21:53
rks81
최고의영화가 될뻔한영화     
2009-10-09 14:50
neekblue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하지만 12세치고는 수위가 높은듯?     
2009-10-08 02:04
puresola23
눈물이 많이 흘렀지만, 그래도 긴 여운을 남길 수 있어 좋았던 영화였던 듯..     
2009-10-07 14:47
sbeautyson
너무기대하고 봐서 그런가ㅡ.ㅡㅋ     
2009-10-05 18:02
sasimi167
그냥 그래요~     
2009-10-05 00:39
mvgirl
약간의 신파     
2009-10-04 07:23
jyun10
아래 리플들은 다 알바들인가? 정말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무슨 다큐멘터리 보는 줄 알았다. 내용 연결도가 떨어진다.     
2009-10-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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