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007 퀀텀 오브 솔러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08.11.10 [뉴스종합] <아내가 결혼했다> 100만 돌파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08.11.03

기계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 gurdl3 10.11.08 스릴과 박진감 나름 반전도 있는 영화 toughguy76 10.11.08

평점주기 ☆★★☆★★★★☆★★★★★★☆★★★★★★★★☆★★★★★

개연성이고 뭐고 집어던진영화. ★★★  dwar 13.08.22 긴장감 있게 흘러가는 이야기 ★★★★  yserzero 10.12.23 컴퓨터에게 농락당하는 불쌍한 주인공들 ★★★★☆  wnsghkssl123 10.12.21

세상의 모든 전자장치와 기계장비 그리고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거대한 음모의 전주곡이 시작되다!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도망갈 것"을 명령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제리는 FBI의 추격전에서,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전화 지시에 따르고 있는, 같은 처지의 레이첼(미셀 모나한)을 만나게 되고이 두 사람은 거대한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핸드폰, 현금지급기, 거리의 CCTV, 교통안내 LED사인보드, 신호등 등 그들 주변의 전자장치와 시스템이 그들의 행동을 조종한다. 그들은 선택되었고, 살기 위해선 복종해야 한다. 과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왜 그들은 선택되었는가? 2008년 10월, 전혀 새로운 초특급 액션 스릴러의 역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