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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황후(2008, An Empress And The Warriors / 江山美人)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케이앤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empress2008.co.kr

연의 황후 예고편

[인터뷰]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이 택한 연기 <매란방> 여명, 장쯔이 09.04.09
[뉴스종합] 정소동 감독, ‘베이징 올림픽’ 무협 오프닝 무대 선보인다! 08.04.14
##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8.06.09
연의황후 bumcx 08.05.15
맥빠지는 무협멜로 ★★☆  codger 13.06.11
박력없는 무협영화 ★  rnldyal1 10.07.26
거창한 메시지만 가득하다 ★★★☆  topaz10 10.05.27



말괄량이 공주의 대륙 최초 여황제 등극!

춘추전국시대, 전국 7웅이 다투던 혼돈의 시대.
가장 강력한 왕권과 국력을 소유한 연(燕)나라는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며 세력을 떨친다. 그러나, 전쟁 중 부상을 입은 연의 황제는 차기 왕권을 노리는 조카 우바(곽소동)에게 암살당한다.
대장군 설호(견자단)는 어린 시절부터 흠모해 온 황제의 딸 연비아(진혜림)를 후계자로 추대하지만, 우바 세력은 여자는 황제가 될 수 없다며 격렬히 반대한다. 결국, 연비아는 스스로 군대를 이끌기까지 시험을 자처하고, 설호는 그녀를 도와 혹독한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역사 속에 숨겨진 찬란한 스캔들!

연비아는 군사훈련 중, 우바가 급파시킨 암살단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홀로 은둔생활을 하던 난천(여명)이 그녀를 구해주면서 둘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얼마 후, 난천은 조나라의 침공으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연비아를 찾아온 장군 설호와 군대를 보고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되고, 연비아 역시 난천이 10여 년 전, 연나라가 처참하게 멸망시킨 적국(敵國)의 무사였으며,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라는 것을 설호에게 듣는데...

과연 연비아는 무사히 최초의 여황제에 오를 수 있을지, 둘의 운명 같은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총 36명 참여)
joynwe
캐스팅은 화려한데...     
2008-04-11 14:55
gkffkekd333
볼만하다는..     
2008-04-11 04:25
syws1
정소동감독,여명...올만이네요!     
2008-04-10 19:55
ejin4rang
진혜림 너무 이쁘고 멋있다     
2008-04-10 13:57
flyminkyu
재밌겟네요     
2008-04-10 00:16
cyg76
여명이 주인공 아닌가여?ㅡㅡ     
2008-04-09 22:50
mckkw
여명은 거의 우정출연인데...     
2008-04-09 17:40
wjswoghd
낭만이 흘러요     
2008-04-09 16:21
joynwe
7점을 못 넘고 있군요     
2008-04-09 08:44
js7keien
외양은 전쟁 서사 속알맹이는 로맨스     
2008-04-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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