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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2007, Juno)
제작사 : Fox Searchlight Pictures, Mandate Pictures / 배급사 : (주)미로비젼
수입사 : (주)미로비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juno2008.com

주노 예고편

[뉴스종합] <주노> 엘렌 페이지, 장편 영화 감독 데뷔 13.02.08
[스페셜]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 들러리는 누구? 12.02.21
평이 하도 좋아서 보게된 영화 kooshu 10.06.26
사랑은 지금부터야! 38jjang 10.01.27
가족의 힘과 성장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영화 ★★★★★  topaz10 10.05.26
하늘이시여. 제이슨 라이트먼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wanppy 10.04.21
미국이라 가능한 소재..마지막의 엔딩 기타씬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  honoka5 10.04.13



열여섯, 첫사랑 보다 먼저 아기가 생겼다!

슬래셔 무비와 하드코어 락 음악을 즐기는 독특한 여고생 ‘주노’(엘렌 페이지). 첫 성경험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사탕을 입에 달고 사는 친한 친구 ‘블리커’(마이클 세라)를 그 상대로 결정한다. 거실 의자 위에서 거사를 치룬 2달 후, ‘주노’는 예기치 못한 선물을 받는다.

지워? 낳아? 키워? ... 벼룩신문에서 완벽한 부모를 찾아봐!

뱃속의 아기도 손톱이 있다는 말에 차마 수술을 하지 못하는 ‘주노’는 단짝 친구 ‘레아’(올리비아 썰비)의 조언에 따라 정말 아기를 갖고 싶은 부부에게 아이를 낳아주기를 결심하고 벼룩신문을 뒤지기 시작한다.

104% 남다른 그녀의 기발한 선택!

신문 속 사진만큼이나 근사한 집과 출중한 외모, 직업을 가진 ‘바네사’(제니퍼 가너)와 ‘마크’(제이슨 베이트먼) 부부. ‘주노’는 아기를 그들에게 주기로 굳게 결심한다. 당장이라도 아기를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일단 몇 개월 동안 ‘주노’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아이가 자라기를 기다리는 세 사람.

‘주노’의 볼록한 배가 남산만해질 무렵, ‘주노’는 쿨한 아저씨 ‘마크’와 여성스러운 아줌마 ‘바네사’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되는데...



(총 68명 참여)
fatimayes
그럭저럭... 우리정서와는 안맞는     
2008-02-18 17:38
ehgmlrj
괜찮을듯.. 그리고 제니,주노와 비슷할듯..     
2008-02-18 15:24
dalki3554
그럭저럭 볼만해요.귀엽고.     
2008-02-17 17:40
wsw1208
 재밌지도않고...재미없는것도 아니고,...     
2008-02-17 17:06
lyh0920
연인과 두손 꼭 붙잡고 볼만한 영화인가...??     
2008-02-14 22:20
vitaminno1
글쎄 ....     
2008-02-14 17:28
yg76
재미있을까?     
2008-02-13 10:54
theone777
엘렌 페이지의 능청스럽고 명랑한 연기,
우리 정서와는 다르게 임신을 대하는 미국 가족의 태도     
2008-02-13 02:03
bjmaximus
첨엔 제니퍼 가너가 주연인 줄 알았다는..     
2008-02-11 17:35
ehgmlrj
잼있을것 같은..     
2008-02-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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