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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2006, Babel)
배급사 : MK 픽처스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bel2007.co.kr

바벨 예고편

[뉴스종합] 썰렁한 극장가! <1번가의 기적> 2주 연속 접수! 07.02.26
[리뷰] 관람안내!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인간의 비극 07.02.14
브래드피트땜에 봣다 ang11 10.09.14
바벨 nos1209 08.07.29
4개의 사건이 하나로 이어진다라..말은 그럴 듯 하지만 지루한 건 어쩔 수 없네. ★★★  penny2002 16.11.26
21그램의 확장된 버전. 울림의 폭도 더 커진다. ★★★★☆  enemy0319 15.03.04
모든 사건이 하나로 연결되기는 한데... 그것 말고는... ★★★☆  katnpsw 11.09.03



모로코 사막에서 울려 퍼진 한 발의 총성!
모든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 리처드(브래드 피트)와 수잔(케이트 블란챗).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
사격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
엄마의 자살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각장애 여고생 치에코에게 어느 날 한 형사가 찾아온다.

네 개의 사건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린다!!



(총 60명 참여)
kilroy
일본과의 연결성은 떨어지지 않는다. (일본, 미국) - (멕시코, 모로코) 구도 아니었나? 게다가 감독이 멕시코 출신임을 생각하면 제목과 내용과의 연관성도 납득이 되실듯~     
2007-03-04 11:34
eorb2003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 영화다.
하지만 전체적 맥락으로 봐야할 영화이다.
이 영화의 현재 평점은 이해가 안된다(현재 평점이 너무 낮다).
분명 한번쯤 볼만한 영화이다.     
2007-03-04 09:45
js7keien
니므롯 이전부터 세상에 내려오는 苦諦가 탁월한 영상담화가에 의해 하나로 엮어진다     
2007-03-03 10:35
nabioamst
!     
2007-03-03 06:44
sdswing0
감돋이 영화를 만들때 철저한 작가주의로 만든것같다.
관객의 입장을 생각하지않고 만들었다는느낌..
브래드 피트의 이미지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7-03-03 00:10
ffam
최고다.     
2007-03-02 02:16
egg2
가장 도전적이고 슬픈 영화.     
2007-03-01 00:46
cromjang99
무겁긴하지만,그걸 즐길수있는분들께 강추     
2007-03-01 00:43
kmj1128
무거운 영화다~~ 좀 지루한 전개..     
2007-02-28 19:39
youe2000
욕심이 조금은 과했던 영화.. 세개의 연결은 이해가는데 일본은 쌩뚱맞았다; 일본쪽 스토리를 과감히 뺏다면 일관성있었을텐데.. 그래도 오랜만에 돈 아깝지않은 영화 봤네요..     
2007-02-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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