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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2004, Feathers in the Wind)
제작사 : (주)루믹스미디어 /
공식홈페이지 : http://www.git2005.co.kr

[인터뷰] 지금까진 '운?' 이제부턴 '신중!' <복면달호> 이소연 07.02.16
시적 감성멜로 sunjjangill 10.08.15
영상이 아름다운 영화 remon2053 07.11.26
평범한 사람들의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 ★★★☆  ninetwob 10.01.28
정말 밍밍하다.......여기 별준사람들은 도대체 뭘 본거지..? ☆  ehrdldjssl 09.08.04
아름다운 영상에 반하다 ★★★★☆  yuri1657 09.05.25



열 번의 크리스마스....
그녀를 위한 오늘...
“1년 후 다시 만날 수 있나요?”


그곳에 가면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영화감독 ‘현성’은 영화 한편을 완성 후 새로운 시나리오를 쓰다가 갑자기 ‘우도’로 가기 위한 여행짐을 꾸린다. 10년 전, 그가 사랑하던 여자와 ‘우도’를 여행한 적이 있다. 두 사람은 10년 후가 되는 2004년 9월 5일, 그들이 머물던 ‘우도’의 한 모텔에서 재회하기로 약속을 했다. ‘현성’은 희망 반, 기대 반으로 추억이 깃든 ‘비양도 모텔’로 찾아가게 되는데......

피아노가 소포로 배달되었습니다..............‘현성’을 친절하게 맞이한 꾸밈없이 발랄한 재수생 ‘소연’은 집나간 숙모를 애달프게 기다리는 삼촌과 함께 모텔을 꾸려가고 있었고, ‘현성’은 우도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보며 10년 전의 ‘그녀’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는데...

10년 전 약속, 그녀가 올까?.......................한 편, 비바람과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9월 5일, 피아노 한 대가 모텔의 ‘현성’에게 배달되고, 피아노는 ‘현성’에게 희망과 불안함의 존재가 된다. 첫사랑을 나눴던 10년 전 연인들의 약속은 과연 지켜질 수 있을까?



(총 18명 참여)
ann33
극장에서 보긴 돈이 아까울 것 같음.     
2005-02-03 21:10
wes81
아직 한국에선 ...     
2005-02-02 11:23
soaring2
아주 깊이 작품성이 있는 영화는 소외되기 마련이죠     
2005-02-02 02:34
p8318q
아직 지방엔 개봉도 안하네 -_- 보고싶은데.. 이게뭐하는 짓인가..     
2005-02-01 21:36
ann33
극장에서 보긴 쫌 돈 아까울 것 같은데...     
2005-02-01 16:01
kisboss
이런영화 아직 한국에선 이르다..     
2005-02-01 13:09
ljaehee99
잘 모르는 배우들 같은데...     
2005-02-01 04:34
akalekd
정말 서정적인 분위기의 영화 같아요.     
2005-01-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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