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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예고편

[스페셜] <마린보이> <작전> 개봉차! 간단하게 들여다봤다. '한국형 스릴러 연대기' 09.02.13
[뉴스종합] 어제는 '신사' 오늘은 '범인' 01.01.17
자카르타 cats70 07.10.28
반전이 꽤 흥미로웠던 영화다. remon2053 07.08.17
꼬인 것이 풀렸을 때의 쾌감 ★★★★  yserzero 10.12.30
뭐랄까;; 더 세련되게 만들었으면 훌륭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쉽당 ★★★  avalanche 10.09.18
재밌습니다. ★★★☆  syj6718 10.07.25



NO1. UNDER TARGET / 블루. 화이트. 레드

  오광 투자 금융의 지하 맨홀. 서로의 본명조차 알지 못하는 세 사람의 범죄자. 그들은 오광투금을 털기 위해 모인 멤버들이다. 금고 바닥을 파 들어가 돈을 탈취한 후, 미리 준비한 시체를 금고 안에 넣고 가스폭발을 유도하는 게 그들의 계획. 계획에 맞춰 드디어 블루가 금고 안에 잠입하는데...

NO2. IN THE TARGET / 사현, 은아

  오광 투자 금융의 부사장 사현은 사장의 아들. 그러나 방탕한 생활로 아버지 몰래 20억의 사채를 끌어다 쓴다. 돈을 갚으라는 폭력단의 협박과 자신을 불신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빠진 사현. 궁여지책 끝에 은행직원이며 자신의 애인인 은아에게 회사 금고를 털자고 제안하는데...

NO3. TO THE TARGET / 해룡, 두산

  해룡과 두산은 친형제 사이. 둘은 신생 투자사로 거액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는 오광 투자 금융을 털기로 뜻을 모은다. 무기 밀매상에게 최신 권총을 구입한 해룡. 그들은 범행전날 은행현장까지 둘러보며 세부적 계획까지 세우는데...

... 은행이 문을 여는 오전 9시. 세 팀의 계획이 동시에 불붙는다. 그렇다면?



(총 14명 참여)
js7keien
물고 물리는 강도들의 오로보로스     
2006-08-31 18:48
yhc1130
중학생때 클럽활동 시간때 꽤 흥미진진하게 봤던 영화     
2006-03-05 21:00
imgold
재밌게 본 우리나라식 반전이 돋보인 영화.     
2005-02-13 01:13
l62362
은행을 유유히털던 모습이 생각난다.. 글쎄.. 볼만한가?     
2005-02-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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