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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피닉스의 콜 잇 러브(1993, The Thing Called Love)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

리버 피닉스의 가공할 만한 매력 .. ! ★★★★★  director86 08.05.23
리버 피닉스의 유작이라고 할 수 있는... 안타까운 영화. ★★★★  qkznl84 07.01.02
리버 기타잘치데 ★★★★★  hbk892 05.06.06



컨트리 가수로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컨트리 뮤직의 메카 내쉬빌로 모여든다. 내쉬빌에는 신인 가수 등용문으로 매우 유명한 '블루 버드' 카페가 있다. 이 카페의 오디션에서 뽑힌 사람들은 카페의 무대에 설 기회를 가지게 되고 이를 통해 유명가수가 된 사람들도 많다. 미란다도 이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왔지만 그녀의 부푼 꿈에도 불구하고 오디션에서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오디션 중에 뛰어난 기타연주와 노래로 오디션에 종종 통과되는 제임스를 만나게 되는데 제임스는 뛰어난 노래실력을 가지고는 있지만 다소 거만하여 일을 그르치곤 한다. 처음에 티격태격하던 그들은 점차 가까와지고 급기야 충동적으로 결혼식까지 올리고야 만다.



(총 1명 참여)
qkznl84
중고 비디오를 겨우 구해서 지난번에 드디어 봤다.. 기대이상은 아니었지만.. 리버 피닉스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영화. 산드라 블록이 조연으로 나온다.     
2007-01-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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