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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2012, Gabi)
제작사 : 오션필름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2012gabi.co.kr

가비 예고편

[인터뷰] 모험을 즐기는 남자 <간기남> 박희순 12.04.12
[뉴스종합] 3월 마지막주 국내 박스오피스. 싱숭생숭 <건축학개론>, 2주 연속 흥행을 품다 12.04.02
가비-참 묘하게 쓴 커피를 마신 기분이 들었다 sch1109 12.04.10
아쉬움을 살짝~ 또 여배우는 부각되었다. wkgml 12.04.04
역사적 사실에 그럴듯한 허구를 가미하여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었다. ★★★☆  yserzero 19.05.24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퀄리티가 떨어짐 ★★☆  codger 13.01.25
마지막이 조금 아쉽지만 대한민국의 과거와 그들의 사랑에 애잔함을 느낀다.. ★★★☆  bluecjun 13.01.17



1896 고종,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들였다!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일리치,
그들은 사다코로 인해 은밀한 고종암살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가비 작전’이 시작되면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어야만 한다!



(총 2명 참여)
codger
커피에 너무 집착하는군     
2013-01-25 03:51
joe1017
미스테리나 긴장감도 없고,왕실의 화려한 볼거리라도 기대했건만,그마저 없다.
박희순은 거의 존재감이 없다.     
2012-03-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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