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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꽃들(1998, Flowers of Shanghai / 海上花)


슬프고도 슬픈 영화. ★★★  nada356 09.12.12
정말 슬픈 영화 ㅠ 시대의 아픔을 잘 그렸다 ★★★★☆  director86 08.05.13



때는 청나라 말기인 19세기 말. 이 무렵 상하이에는 지식인들만이 출입하는 고급 유곽들이 성행했다. 이 남성 지식인들은 고급 유곽에서 자신들만의 의식과 전통, 언어를 만들고 사용함으로서 독특한 사회를 이루었으며, 이곳에서 오입, 아편, 마작, 휴식 등을 즐겼다. 사람들은 이곳을 꽃의 집이라 불렀고. 꽃의 집에서 일하는 고급 창녀들을 가리켜 상하이의 꽃이라고 불렀다.



(총 1명 참여)
sweetybug
오호..양조휘..ㅋㅋ     
2005-02-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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