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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사는 황부자(1965)


재밌게 볼만한 편 ★★★★  joynwe 08.04.12



 쌀 드는 것이 아까워 부인을 얻지 못하고 돈 드는 것이 아까워 딸의 혼기마저도 놓쳐 버린 마포사는 홀아비 황부자는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이제는 새장가도 들어야 하겠고 딸의 혼사도 서둘러야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시간이 지나있었다. 그는 비로소 돈이 무엇인가하는 생각을 하게되고 전재산을 몽땅 육영사업에 희사한다.

 



(총 1명 참여)
joynwe
도금봉 남궁원     
2008-04-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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