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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2012, The Grey)
제작사 : Liddell Entertainment, Scott Free Productions / 배급사 : (주)팝 파트너스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공식홈페이지 : http://www.grey2012.co.kr

더 그레이 예고편

[뉴스종합]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번에도 용서하지 않으리. <테이큰 2> 리암 니슨 12.09.17
[뉴스종합] 2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하울링> 다소 불안한 1위 등극 12.02.20
본격 오춘기 성장 드라마 xericsky 12.04.17
더 그레이-회색 빛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생존 전쟁을 보여주다 sch1109 12.03.15
의도를 알기힘든 애매한 생존드라마 ★★☆  codger 14.11.26
단순 오락영화인줄 알았는데... ★★★  dwar 14.07.14
<늑대>가 아닌 <인간>을 봐주길 원한 영화..... 그러나 풀지못한 딜레마..... ★★★☆  kysom 13.09.23



[예고편 1]   
[메이킹필름 4]   
[메이킹필름 3]   
[메이킹필름 2]   
[메이킹필름 1]   



(총 5명 참여)
codger
마지막 장면이 아리송하군     
2014-11-26 01:52
loop1434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무섭다     
2012-02-25 22:52
ldk209
다큐 <지구>에 늑대가 순록을 사냥하는 장면이 나온다. 수십키로를 따라가는 이유는 공포심을 주기 위해...순록은 공포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게 된다.. <더 그레이>의 늑대들도 마찬가지다....
<더 그레이>의 리암 리슨... <미스트>의 주인공이 겹친다.. 위기상황에서 둘 모두 나름 합리적이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최악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다시 그런 상황이 온다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게 합리적이므로...     
2012-02-25 14:57
lettman
기대 완전 엄청하고 본 영화였는데, 그래서인지 영화보는 내내 실망 엄창 했음. 결말도 별로여서 찝찝.... 뭘 말하고 싶은 건지 감독의 의중이 이해가 안가더군요. 뭐 어느쪽이라도 확실하게 좋을텐데,     
2012-02-22 08:11
joe1017
테이큰이 아니면 언노운정도라도 액션을 기대했건만,재난영화 특유의 인간애도 없고,딱히 스릴도 없고.....실망한 영화     
2012-02-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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