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태풍(2005, Typhoon)
제작사 : 진인사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typhoonthemovie.com

태풍 예고편

[인터뷰]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 않나! <워리어스 웨이> 장동건 10.11.25
[스페셜] 대한민국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첨병, CG 08.03.10
태풍 sunjjangill 10.10.02
남자들의세계...그리고 진한 감동... mokok 10.03.24
좀 아쉽다 ★★★☆  w1456 13.12.15
국산블록버스터의 한계가 느껴짐 ★★★  onepiece09 10.10.01
기대보다 아쉬움이 더 크게 남네 ★★★☆  rnldyal1 10.07.27



[인터뷰]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 않나! <워리어스 웨이> 장동건
[스페셜] 대한민국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첨병, CG
[인터뷰] 예전의 내 애인은 지금 뭐할까? <사랑> 곽경택 감독
[뉴스종합] 곽경택 감독, 드라마 만든다!
[뉴스종합] 지금은 논쟁중-태풍과 관련해 영화매체들 너무 한 거 아닙니까!
[뉴스종합] 깻잎 한 장 차이 대결! 태풍 vs 킹콩 박스오피스 결과!
[뉴스종합] 태국에서도 이정재!
[뉴스종합] <태풍>, 태평양 건너 북미 상영 결정!
[뉴스종합] 첫 주 180만 동원, 태풍스러운 위력 떨친 ‘태풍’
[인터뷰] '강세종'에 대한 애정이 날 '태풍'으로 이끌었다.
[뉴스종합] 초장부터 <태극기 휘날리며> 제친 ‘태풍’
[인터뷰] 배우는 결국 스크린에서 평가 받는다.'태풍'의 장동건
[뉴스종합] 스케일이 큰 만큼 다양한 언어는 필수?
[뉴스종합] 다니엘 헤니, 데니스 오, 그리고?
[뉴스종합] <태풍>을 위한 별들의 잔치
[인사이드 포토] <인사이드 포토> 태풍_그 무한한 카리스마의 힘!!
[뉴스종합] '태풍' 최초평가! 흥행성 90점! 작품성 65점!
[리뷰] 드디어 올 것이 왔다! 한국영화의 운명을 건 '태풍'
[스페셜] [완전뽕빨정리] 단기속성으로 마스터하는 겨울영화!
[뉴스종합] 이정재, 영화를 위해 두려움은 잊었다
[뉴스종합] ‘태풍’ 홈피 어때요? 끝내주는 DVD 플레이와 DVD TITLE SET가 내꺼!
[뉴스종합] 장동건 이정재 ‘태풍’ 본 포스터 공개!
[스페셜] 12월 꽃미남 대격돌! ‘태풍’ ‘야수’ ‘청연’
[인사이드 포토] [PIFF 2005] <인사이드 포토> 끝없는 카리스마의 향연... '태풍' 속에서 빛을 발하다!!
[뉴스종합] 블록버스터 대격돌! 첫 포문 열어제낄 '해리포터와 불의 잔'
[뉴스종합] [PIFF 2005] 맛배기 영상과 함께 부산에 출몰한 해적 씬! '장동건'
[뉴스종합] 이거보면 겁 좀 먹을 껄! ‘태풍’ 포스터 공개
[뉴스종합] 장동건 이정재 ‘태풍’ 국정원에서 촬영!
[뉴스종합] ‘태풍’ 판화본 포스터 10장 741,000원에 낙찰
[뉴스종합] ‘태풍’ 광활한 9개월간의 대장정 마침표!
[뉴스종합] 일본 언론의 열띤 취재열기 '태풍' 현장 공개
[뉴스종합] 뭘 해도 멋있는 장동건 이정재 두 사내가 떴다.
[뉴스종합] 북한 여인으로 돌아온 '태풍'의 이미연 사진 공개!
[스페셜] [현장특집] 장동건 VS 이정재 ‘태풍’ 촬영현장을 가다.
[뉴스종합] 이미연, 장동건 이정재의 ‘태풍’에 전격 합류!
[뉴스종합] 장동건 이정재 액션블록버스터 ‘태풍’ 본격 출항

[무비+원] 장동건 VS 이정재... 두 남자의 카리스마가 충돌한다
[예고편 1]   
[메이킹필름 1]   



(총 137명 참여)
kk1064jh
이해가 안되는것은! 장동건이 목숨걸고 구한 누나-이미연-을 자기손으로 죽이기까지 하면서 남한에 대한공격을 끝내 포기하고만다는 설정은 납득이 되지않는 스토리고 그리고 선상위의 마지막전투신에서 왜 그는 한번도 나와 싸우지않는것일까? 역시 국산영화각본의 한계일까?     
2006-01-02 10:04
levelup
뒤로 갈수록 엉성해지는 영화랄까요. 그리고 쉬리 때나 먹혀들던 이런 저런 연출들이 영화의 가치를 더더욱 낮추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정재가 출전 전에 아버지 묘비에 가서 어쩌고 저쩌고 읊고, 이어서 어머니께 쓰는 편지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읊는 부분이 너무 진부했으며 애국도 아닌 동료애도 아닌 단지 자신의 명예를 위한듯한 흐름전계 또한 마이너스감이었습니다. 마지막 선박위에서 벌어지는 해상씬은 특히 엉성했고 말이죠.     
2006-01-01 18:48
hoontm
태풍을 직접 보고 말씀들 하셨으면 좋겠네요
괜히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얘기 늘어 놓지 마시구요
배우들도 연기 정말 좋았고
특히 장동건이 이미연 보고 누나인지 확인하는
장면에서는 남자인 저도 눈물이 핑 돌정도였는데

ㅎㅎ그리고 한국영화 새로운 시도 였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 줄수 있을것도 같은데
처음에 다 잘할 수는 없자나요

그리고 한국영화에 힘을주셔야할 분들이
왜이렇게 말들이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2006-01-01 14:08
home9023
만족 만족...
영화의 내용은 조금 모자란듯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나는 장면도 그렇고... 이래저래 잼나게 봤습니다...     
2005-12-31 15:36
jumpsalang
영화를 보고난후 먼가 횡~한 기분.굉장히 스케일이 큰 영화인건 알겠는데, 영화에 커다란 구멍이 나있는 듯하네요.
이런 블록버스터영화보고 졸기는 처음이었습니다.-_-     
2005-12-31 13:56
jekgp
연기력은 정말 좋은데
약간 모자란듯한 뭔가가 있다
내용전개에 있어서
뭔가 지루한느낌이 가끔 든다
그것만 아니면
정말 괜찮은 영화     
2005-12-31 12:50
ccminttv
주연들의 연기력 그정도면 괜찮았다..
하지만.. 역시 스펙타클(?)한 리얼함이 좀 떨어진듯 싶다..     
2005-12-30 17:25
konan1492
태풍너무 재미있네요 친구랑보고 애인이랑보고 가족이랑보고 총 세번
봤어요 ㅎㅎㅎ 아직안보신분있다면 대박강추!!!! ^^ 태풍 화이팅!!     
2005-12-30 02:53
ichitaka4
복수가 공감이 안가신다고 하신 분 만약 당신이 북한사람이라면 과연 자기가족들과 목숨을 걸고 북을 탈출했을때 남한에서 받아주지않아 가족들이 죽어도 복수심이 안생길까요?? 전 공감해가면서 봤는데...     
2005-12-29 00:07
s1c2y3
역시장동건,이정재카리스마연기때문에 300만을넘어서 내마음이편하다.     
2005-12-28 15:31
1 | 2 | 3 | 4 | 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