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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2013, Stoker)
제작사 : Fox Searchlight Pictures, Scott Free Production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tokermovie.co.kr

스토커 예고편

[뉴스종합] 3월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크루즈 패밀리가 떴다. <크루즈 패밀리> 1위 13.03.26
[뉴스종합] 3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오즈..> 2주 연속 1위, <스토커> 상영관 확대 13.03.18
스토커-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주는 영화 sch1109 13.04.14
이토록 아름다우면서도 잔인한 소녀의 성장이라니... ldk209 13.03.06
박찬욱 이름값은 톡톡히 하는 ★★★★  w1456 19.03.30
약간 피곤함이 느껴지는 소녀의 성장통 ★★★☆  anqlfjqm 13.12.20
강열한 인상이 남는 묘한 미스테리 드라마 ★★☆  codger 13.10.25



[뉴스종합] 3월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크루즈 패밀리가 떴다. <크루즈 패밀리> 1위
[뉴스종합] 3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오즈..> 2주 연속 1위, <스토커> 상영관 확대
[뉴스종합] 3월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오즈..> 1위, <스토커> 34위
[뉴스종합] 3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선물>, <아바타> 노린다
[인터뷰] 새로운 도전, 확실한 터닝 포인트 <스토커> 박찬욱·미아 바시코브스카
[뉴스종합] 3월 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재앙 만난 브라이언 싱어, 희망을 본 박찬욱
[뉴스종합] 3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스토커> 6위 데뷔, <라스트 스탠드> 20위로 하락
[리뷰]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오락성 7 작품성 8)
[뉴스종합] “할리우드가 원하는 걸 해줬다” <스토커> 박찬욱·미아 바시코브스카 내한 기자회견
[인사이드 포토] 미아 바시코브스카, 박찬욱 감독 <스토커> 내한 기자회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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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할리우드의 코리안 특급, ‘빅3’을 기다리며
[뉴스종합] <스토커> 미아 바시코브스카 내한, 박찬욱 지원군으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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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샤를리즈 테론이 금자씨?” <친절한 금자씨> 할리우드 리메이크
[뉴스종합] <스토커> 티저포스터 공개, 2013년 2월 국내 개봉
[뉴스종합] 박찬욱 감독 신작 <스토커>, 강렬한 예고편 공개

[예고편 4]   
[예고편 3]   
[예고편 2]   
[예고편 1]   
[메이킹필름 5]   
[메이킹필름 4]   
[메이킹필름 3]   
[메이킹필름 2]   
[메이킹필름 1]   



(총 6명 참여)
codger
약간 지루하군     
2013-10-25 23:43
loop1434
헐리웃에서도 여전한 박찬욱. 그의 차기작이 더 기대된다.     
2013-03-01 22:25
ldk209
세 명의 주요 배우 중 니콜 키드만이 조금 무너져 균형감을 잃은 게 아슬아슬해 보이네요.. 게다가 한국에서 만든 박찬욱 영화의 그 기묘한 유머감각을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그 부분이 보이지 않는 것도 좀 아쉽구요.. 그래도 헐리웃에서의 첫 출발로는 아주 괜찮은 출발이라고 봅니다...     
2013-02-28 22:19
ldk209
역시 박찬욱 영화라 취향이 극단적으로 갈릴 영화군요... 전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쓴 각본이 아닌지라 상대적으로 밋밋한 스토리를 박찬욱만의 미장센, 강렬한 이미지, 소리를 통해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성공하고 있네요..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오는 소녀의 성장담을 어느 누가 이렇게 기괴하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흔하지 않은 재능입니다..     
2013-02-28 22:18
cipul3049
걸작수준은 아니지만, 준수한 영화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아 정말, 그 랩 음원으로 안나올려나요?
샤한 분위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간 영화가 마지막에 랩이 나와서 더욱 인상깊었던.
열망~ 열망~     
2013-02-28 12:50
cipul3049
샤월스 로낸이 주연이었던 <한나>의 차갑고 음산한 버전이 떠올랐어요.
박찬욱 감독 영화답게, 괜찮은 영화임에 틀림없었습니다.
물론, 이런 조용하기만한 영화가 싫은 사람이라면, 바로 퇴짜맞겠지만..

오랫동안 참아왔던 것을 확 뿜어내는 한 소녀의 성장기.
미아 바시코브스카의 연기는 성공적이었다 보네요.
그런데, 마지막씬에 미아와 그 랩가사가 얼마나 인상적인지..
막판에, 갑자기 랩이나와서 이상해보이지만, 중독성이 ㄷㄷ     
2013-02-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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