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고편만 수십번 본것 같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침만 질질흘리면서

자금이 여유치않아 미루고 미루고 여태 못보고 있네요..

진구씨의 표정연기가 섬뜩하니 너무 공포스럽고요..

시대공포극, 게다가 병원에서 일어나는일이니 더욱 공포스럽고 무서울것 같네요^^

요즘같이 찌는 여름 기담을 보면서 더위를 싹~ 날려버리고 싶어요~

그동안 제대로된 공포영화가 없어서 목말라하고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공포영화가

나온것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기담 영화 지금 대박나고 있던데 더더더 화이팅입니다1!

예고편만 봐도 너무너무 보고싶게 만드는 영화 기담..

정말 보고싶네요..정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