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인사이드 포토>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_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세 남자가 나타났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 기자시사회 현장 | 2007년 1월 25일 목요일 | 권영탕 PD 이메일

'으랏차차!!, 아뵤옷!!...' 바람을 가르며 나타난 열혈쾌남 3인방... 신현준 VS 최성국 VS 권오중, 손바닥만한 동네에 무술도장을 운영하면서 좌충우돌하는 '쓰리 김관장'들의 코믹한 이야기,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주체할 수 없는 끼를 참지 못하고, 포효하는 세 남자들, 그들의 우렁찬 기합소리가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UP'시켰던 그 순간...
'으랏차차!!, 아뵤옷!!...' 바람을 가르며 나타난 열혈쾌남 3인방... 신현준 VS 최성국 VS 권오중, 손바닥만한 동네에 무술도장을 운영하면서 좌충우돌하는 '쓰리 김관장'들의 코믹한 이야기,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주체할 수 없는 끼를 참지 못하고, 포효하는 세 남자들, 그들의 우렁찬 기합소리가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UP'시켰던 그 순간...
'관객들의 웃음과 재미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 각자 개성이 뚜렷한 네 배우가 함께 모여 즐겁게 만든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길고 긴 영화 제목(?) 자체가 이 영화의 컨셉이 어떤건지 말해주고 있다고 얘기하던 배우들...
'관객들의 웃음과 재미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 각자 개성이 뚜렷한 네 배우가 함께 모여 즐겁게 만든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길고 긴 영화 제목(?) 자체가 이 영화의 컨셉이 어떤건지 말해주고 있다고 얘기하던 배우들...

'우리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무술의 진정한 필살기를 배울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영악한 꼬마 택견 소년 '김도령'...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어린 세자의 역할을 맡아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 아역배우 '권오민'군이 '택견 김관장'의 아들로 나와 뛰어난 연기 실력을 보여줬다...
'우리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무술의 진정한 필살기를 배울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영악한 꼬마 택견 소년 '김도령'...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어린 세자의 역할을 맡아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 아역배우 '권오민'군이 '택견 김관장'의 아들로 나와 뛰어난 연기 실력을 보여줬다...

'입만 열면 모든 사람을 웃기게 만드는 그 남자, 최성국'... 거의 토크쇼를 방불케 하는 그의 재치넘친 입담으로 시사회 현장은 뒤집어질 정도의 큰 웃음으로 가득했다...
'입만 열면 모든 사람을 웃기게 만드는 그 남자, 최성국'... 거의 토크쇼를 방불케 하는 그의 재치넘친 입담으로 시사회 현장은 뒤집어질 정도의 큰 웃음으로 가득했다...

'쓰리 김관장'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녀 '오승현'...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세 김관장이 드디어 발 벗고 나섰는데, 그녀와 사랑을 이룰 남자는 과연 누굴까?...
'쓰리 김관장'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녀 '오승현'...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세 김관장이 드디어 발 벗고 나섰는데, 그녀와 사랑을 이룰 남자는 과연 누굴까?...
'택견현준, 검도성국, 쿵후오중...' 세 남자(?)의 강한 카리스마가 여기 있다!!... '우리가 이 정도는 합니다. 자세 폼나죠?...' 하지만, 그 중에 가장 돋보였던 포즈는 단연 '검도성국'의 귀엽다 못해 익살맞은 포즈였다...
'택견현준, 검도성국, 쿵후오중...' 세 남자(?)의 강한 카리스마가 여기 있다!!... '우리가 이 정도는 합니다. 자세 폼나죠?...' 하지만, 그 중에 가장 돋보였던 포즈는 단연 '검도성국'의 귀엽다 못해 익살맞은 포즈였다...
'모두들. 즐겁게 웃을 준비 되셨나요?...' 새로운 소재와 웃음 코드로 돌아온 세 남자의 유쾌한 이야기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설 연휴,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웃을 준비 되셨나요?...' 새로운 소재와 웃음 코드로 돌아온 세 남자의 유쾌한 이야기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설 연휴,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20 )
qsay11tem
기대되요   
2007-07-25 11:57
kpop20
이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2007-07-21 11:26
remon2053
권오중씨 웃겨요   
2007-06-25 17:11
daryun0111
그저 재미로 만든 영화   
2007-06-23 13:34
kpop20
권오중씨 언제봐도 재미있어요   
2007-06-04 01:42
kpop20
노래가 생각나네요 김관장대 김관장   
2007-05-16 00:10
kgbagency
기대한 시원한 웃음이 적어서 아쉬웠던 영화에요   
2007-03-28 22:10
spyeve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그 현장에 있고파요. ^^   
2007-02-12 12:00
1 | 2 | 3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