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고준희, 이켠, 신동미와 연출을 맡은 김동원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꼭 껴안고 눈물 핑>은 품절남 찬영(이켠)과 주문폭주 4차원 매력녀 단비(고준희)와의 현실과 연극을 오가는 상큼한 로맨스 영화다.
2011년 3월 9일 수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고준희, 이켠, 신동미와 연출을 맡은 김동원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꼭 껴안고 눈물 핑>은 품절남 찬영(이켠)과 주문폭주 4차원 매력녀 단비(고준희)와의 현실과 연극을 오가는 상큼한 로맨스 영화다.